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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仙蔘, 항암효과 뛰어나

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 금상 수상
선삼, 항암효과 산삼보다 10배 탁월

진생사이언스(www. ginsengscience.com)가 지난 4일 ꡐ2002년 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ꡑ에서 금상(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이회사의 선삼(仙蔘)은 서울대 약학대학 인삼연구팀(박정일 박만기 김낙두 이승기 교수)과 제일제당 연구팀이 6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항산화작용 및 항암효과가 강한 선삼은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Rg3, Rg5, Rk1과 Rk2, Rk3, Rs4, Rs5, Rs6, Rs7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특히 진세노사이드 Rk1과 Rg5 함량은 산삼보다 각각 76배, 61배 높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탁월한 항산화작용 및 항암효과가 입증됐다. 인체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과산화물(peroxide)은 피로, 노화, 고혈압, 당뇨등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물질이다. 항산화작용은 바로 이 과산화물질을 없애주는 기능. 특히 동물실험 결과 암예방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삼은 암발생 단계 중 촉진(promotion)단계를 차단해 주는 작용이 매우 강한 것으로 밝혀진 것. 발암물질인 DMBA와 TPA를 투입한 동물은 6주 후부터 암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나, 이들 발암물질과 선삼을 같이 주입한 동물에서는 암 발생 비율이 놀라울 정도로 낮아졌다. 고농도의 선삼을 투여한 대상은 거의 완벽하게 암 발생이 억제됐다. 암예방뿐만아니라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결과도 얻었다. 선삼은 암세포의 자살(apoptosis)을 유도, 암세포가 스스로 괴멸하도록 하는 것으로 암세포 성장억제 작용이 산삼보다 10배 이상 강하다.  또한 신장 보호작용과 혈전 억제작용, 뇌신경세포 보호작용이 뛰어나다. 선삼은 신장 독성에 대한 방어효과가 강력하고, 뇌졸중이나 치매 등의 질병을 예방한다. 아울러 진세노사이드 Rg3는 혈관확장 인자, 즉 NO를 유리시켜 혈관을 넓게해 고혈압,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복용시 얼굴홍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복용량을 줄이면 증상이 없어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세계에 물질특허 및 제법특허가 등록․출원 된 선삼은 지난 2일 KT마크(대한민국우수신기술)를 획득하고, 지난달에는 특허기술 우수기업으로 선정,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이미 유수언론 매체에 집중 보도된바 있는 선삼은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 8개 주요 언론사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됐으며, 2002 서울국제 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회사 김복득 사장은 ꡒ이처럼 탁월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건강보조식품으로 구분, 현행법상 효능 효과표시 및 비교수치를 명시할 수 없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권이 제한돼 있다ꡓ면서 ꡒ대체의약이 각광받고있는 시대의 조류에 따라 약효가 객관적으로 검증된 제품에 대해서는 의약품 지정, 혹은 의약품에 상응하는 지위를 인정해 주어야만 해외시장 진출도 수월할 것ꡓ이라고 강조했다.  
진생사이언스는 한편 의약학 발전을 위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상을 후원하고 있다. 김 사장은 ꡒ한림원은 국내최고의 과학기술 두뇌집단으로, 국내외적으로 학문적 우월성을 인정받은 석학들을 회원으로 엄선하고 있다ꡓ며 ꡒ기업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이들 석학들이 전문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 과학기술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ꡓ고 말했다. <정연진 기자 pressj@d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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