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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박스권 등락 전망
美 원유생산 가속화로 70달러 돌파·안착 어려워

 국제유가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할 전망이다.

 2015년말 배럴당 30달러선까지 낮아졌던 국제 유가는 지난해 6월부터 상승세를 타 최근 70달러선을 위협하고 있다. 3년여에 걸친 저유가 시대가 막을 내리고 고유가 시대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지만, 미국의 석유생산 증가가 유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석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해였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합의 유지로 수요가 공급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도 전반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두바이유 가격은 1분기 배럴당 52.99달러에서 2분기에는 배럴당 49.7달러로 하락했다. 이후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배럴당 50.43, 59.31달러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올들어 1분기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6.20달러를 기록했다가, 2월 배럴당 62.72달러로 낮아지더니, 3월 62.74달러로 보합세를 보여 안정세를 유지했다. 다만, 이달 들어 국제유가는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견조한 수요와 세계 석유재고의 감소, 그리고 산유국 감산 연장 기대감 등이 반영되고 있고, 최근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가 단기적으로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70달러의 박스권 상단을 돌파, 안착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셰일오일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고 달러가 바닥권에서 반등시도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의하면 4월 첫째주 미 원유 생산량은 전주보다 하루 평균 6만5000배럴 증가한 1052만5000배럴을 기록하며 집계를 시작한 1983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의 경우 미-중간 무역전쟁 우려 완화와 6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바닥권에서 반등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70달러를 돌파하면 미국 원유생산 촉진을 한층 더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박스권 돌파 안착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8년 4월 1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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