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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원 점심시간 ‘뜨거운 감자’
금융노조 1시간 보장해야…고객 점심시간 은행 이용 많아

 은행원들의 점심 휴식시간을 1시간 보장을 놓고 금융노조와 고객들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은행들이 이익을 위해 행원들을 줄인 것이 근본 원인이라며 서비스 인력 확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성인남녀 2896명을 대상으로 ‘은행 점심시간 보장’에 관해 진행한 설문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직장인들의 과반수는 평일 오프라인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회사 점심시간(69.8%)’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54.7%가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반차·연차를 쓴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은행원들도 다른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점심시간에는 업무를 쉬어야 한다’는 주장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35.7%를 나타냈다. 반면, ‘그렇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40.8%나 됐다. 이는 직장인들의 은행 이용 시간이 점심시간에 집중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은행원들의 점심시간 1시간 보장’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자의 비중이 40.0%로 가장 높았으나, ‘반대한다(37.2%)’는 의견 역시 근소 차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18.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은행 영업점이 평일 오후 4시에 문을 닫고 주말에도 영업을 하지 않는 것도 고객들이 점심시간 1시간 보장에 불만을 나타내는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고객들이 은행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관련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은 “고객의 편의성 측면에서 점심시간 동안 은행 문을 닫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영업점에 인력을 더 배치하는 등 은행 내부에서 조치를 취해야지 고객에게 불편함을 전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 합계는 7조3886억원으로 전년대비 36%증가했고, 행원 평균연봉은 913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4월 27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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