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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 인사평가 위해 아부 경험
10명 중 3명 꼴…상사 눈도장 찍기 가장 많아

 직장인들 일부는 인사평가와 관련해 직장 상사의 비위를 맞추며 알랑거리는 아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이 4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6%가 ‘인사평가 전 상사나 인사담당자에게 아부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인사평가 전 아부 경험을 가진 직장인이 10명 중 3명 꼴인 셈이다.

 이들은 주로 ‘상사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62.5%) 아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승진을 하거나 연봉을 올리기 위해’(22.1%), ‘남들도 다 할 것 같아서’(10.3%), ‘감원 등 구조조정을 피하기 위해’(3.7%) 아부를 한다고 밝혔다.

 자주 쓰는 아부 방법(복수 응답)으로는 ‘재미없는 말도 경청하며 크게 웃어준다’(29.3%), ‘인사를 잘 한다’(15.4%), ‘직접적으로 어필한다’(13.4%),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11.6%), ‘업무 능력을 추켜세워 준다’(9.3%), ‘상사의 의견에 무조건 따른다’(7.9%) 등이 있었다.

 반대로 아부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아부하는 나 자신이 싫어서’(76.9%)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밖에 ‘오히려 역효과일 것 같아서’(12.6%), ‘다른 직원들의 시선이 신경쓰여서’(5.8%), ‘다른 직원들도 잘 하지 않아서’(3.4%), ‘쑥스러워서’(0.7%) 등을 들었다.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는 답변도 있었다.

 아부 여부가 인사평가와 연봉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상사에 따라 다르다’(63.5%)는 의견이 우세했다. 하지만,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35.8%나 됐고,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0.7%에 불과했다. 아부를 하는 것이 인사평가와 연봉협상에 나쁘지 않다고 의식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 인사평가 전 아부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필요하다(55.6%)’고 답했다.

/2018년 1월 10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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