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사회

....직장인 70% 직무선택 후회
적성에 맞지 않아 43.4%…직무가 생각과 달라 31.7%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자신의 직무 선택에 대해 후회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 포털 업체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무 선택을 후회한 적이 있는가’에 대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68.5%가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무 선택을 후회한 이유로는 ‘적성에 맞지 않아서’(43.4%)가 가장 많았고 ‘생각했던 일과 달라서’(31.7%)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전망이 밝지 않아서’(28.0%), ‘평소 하고 싶던 일이 아니어서’(24.9%), ‘다른 직무에 비해 급여가 작은 편이어서’(23.1%)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

 특히, 직무 선택에 대해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 62.3%가 ‘재취업을 통해 원하는 직무를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이직까지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생들도 직무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716명에게 ‘직무를 정했는지’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7.3%가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직무를 결정하고 취업활동을 하고 있다는 응답은 62.7%였다.

 직무를 선택하지 못한 이유로는 ‘아직까지 나의 적성을 파악하지 못해서’란 응답이 33.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도 29.2% 비율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 때문에’(17.2%),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7.5%), ‘직무를 정하는 것보다 자격조건(스펙)을 쌓는 게 더 급해서(6.7%) 등의 이유로 직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은 직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높았다. ‘취업 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9.5%는 ‘원하는 직무를 찾는 것’이라고 답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직무관련 정보 파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한 후에 구직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7년 4월 2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