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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령 낮을수록 부채위험 인식 낮아
20대 17.7% “빚지는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20대는 대출을 받았을 때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덜 받고, 부채를 빨리 상환해야 한다는 인식도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세 이상 성인남녀 2567명을 대상으로 ‘대출 경험과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이같이 조사됐다.

 이번 설문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빚을 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4.5%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5.5%에 그쳤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40대 이상이 14.5%, 30대가 12.6%를 나타낸 반면 20대 응답자는 17.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빚을 어떻게 갚고 있는가?’란 질문엔 ‘매월 일정 금액씩만 갚는다’(53.9%)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하고 싶은 일 안 하고 아껴서 최대한 빨리 갚으려고 한다’(30.0%)는 답변은 30대(32.6%)와 40대 이상(32.5%)이 20대(26.3%)보다 높았다. 반면 ‘하고 싶은 일 해가며 천천히 갚으려고 한다’는 답변은 20대(16.1%)가 30대(11.6%)와 40대이상(9.4%)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조사결과는 사회경험이 충분치 못한 20대가 부채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학창시절 학자금 대출을 받은 적 있나?’라는 질문에는 34.5%가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답변은 20대(36.3%)와 30대(39.0%)가 40대이상(21.0%)보다 높았다.

 학자금 대출을 처음 받은 시기는 ‘1학년 때’(56.4%)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2학년 때’(22.2%), ‘3학년 때’(22.2%)순으로 높았다. 설문조사에서 학창시절 대출을 받았던 이들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평균 1528만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4월 1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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