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보건/환경

....독감 예방주사, 감기에는 無用 ‘주의’
바이러스 종류 달라…독감 예방주사 맞아도 감기 걸릴 수 있어

 가을이 깊어가면서 일교차가 심한 가운데 기온과 습도가 점차 떨어지며 건조한 날씨를 연출하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독감·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와 노인(만 65세 이상) 독감(인플루엔자)예방을 위한 백신 무료 접종에 나섰다.

 그런데 간혹 독감 예방접종을 맞으면 감기도 같이 예방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두 질환은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자체가 다르므로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감기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다.

 감기는 200여 종 바이러스 중 1종 단독 혹은 2종 이상이 결합해 발병한다. 콧물, 코막힘, 목 통증, 기침, 미열, 두통, 근육통이 주요 증상이다. 필요에 따라 대증치료를 하고, 대부분 저절로 치유된다.

 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A형, B형, C형으로 특정되며 이 중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독감을 일으킨다. 독감에 걸린 후 고열이 심해지면서 호흡곤란, 누런 가래가 나오는 기침을 하게 되면 폐렴이 의심되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독감 증상이 발생한 후 48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건강한 사람이 독감에 걸렸을 때는 대개 3~5일 지나면 호전되며 1~2주 이상이 지나면 대부분 완쾌한다.

 만약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실내 공기를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는 기도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틀거나 실내에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된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증상완화에 도움을 준다. 몸 안에 수분이 충분하면 가래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이것은 호흡기계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고열과 통증이 있을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다.

/2018년 11월 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