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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악취 흡착분해처리 신기술로 하수 악취 뚝!

가람환경기술(주), 악취민원 해결사 역할 ‘톡톡’
매출의 일정부분 빈민국가 아동돕기에 기부  

 하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한 환경기업이 하천·도로변 맨홀 등 하수에서 발생하는 악취가스를 상온에서 제거하는 경제적인 환경신기술을 개발, 주목받고 있다. 가람환경기술(주)(대표 이영수, 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가람환경기술(주)는 지난 2004년 설립이래 지금까지 매출의 7~10%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국토부 등 수처리 관련 국책연구사업에 참여해 기술력을 높여 왔다. 그결과 수질오염 방지, 악취저감 분야에서 30여개 특허기술을 보유했다. 아울러, 동사는 환경시설의 설계, 시공, 감리, 시운전, 유지·보수 등 토털서비스로 경제적·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연간 100여건의 폐수처리시설 공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동사는 우수한 기술인력과 그간 쌓아온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5년 ‘비정질 형태의 구리망간 산화물이 첨가된 복합흡착제를 이용한 악취처리 기술’을 개발 환경신기술 466호를 받았다. 이 기술은 환경부 E1사업 하수관거관리기술연구단 세부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로, 첨착활성탄에 다공성 구리·망간산화물 촉매를 배합한 흡착분해제를 이용하여 실온에서 산성·알카리성 악취가스를 고효율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은 첨착활성탄에 의해 흡·탈착 반응이 이뤄지고, 미흡착 되거나 탈착된 악취물질은 다공성 구리-망간산화물에 의해 분해돼 무취가스로 전환, 첨착활성탄에 다시 흡착된다. 상온에서 촉매산화반응과 흡착반응의 반복이 한 공정에서 이뤄지므로 기존 악취제거시설 대비 악취가스 제거효율이 높고, 설비도 1/3로 콤팩트화 됐다. 이로인해 설비비와 유지관리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용이하여 지자체가 도입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다.

 따라서 지자체는 가람환경기술(주)의 악취 차단장치(GR-CL)과 악취제거창치(VOPS, 신기술 적용 제품)를 통해 인구밀집지역, 펌핑장, 하수합류지점, 도로변, 하천변 등 하수악취로 인한 민원다발구간과 악취 고농축 구간의 악취배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하수관거내 악취를 외부 악취 저감장치로 흡입, 제거(황화수소제거율 99.6%)함으로써 해당구간의 악취제거와 타 구간으로의 악취확산 방지를 통해 도심 전체의 악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동사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이 적용된 악취차단 및 악취저감 시스템은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동작구, 서초구 등과 경기도 안산시, 안성시 등에 적용됐다.

 이영수 대표는 “실제 현장설치를 통해 성능을 입증받으며 지자체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각 지자체에서 설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람환경기술(주)는 현재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개발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한 예로 최근 5년간의 연구 끝에 방식코팅 관련 기술의 연구를 마치고, 올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 기술은 콘크리트, 목재, 석재 등에도 견고한 코팅이 이뤄져 방식능력과 부착력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간편해 경제적인 기술이라는 것이 이영수 대표의 설명이다.

 가람환경기술(주)는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환경시장에도 진출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빈곤국가 아이들을 위해 매출의 0.1%를 기부하고 있으며, 또한 전 임직원이 아동과 1:1로 결연해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펼치며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18년 7월 25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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