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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음폐물·폐수·분뇨 처리장 복합악취 걱정 ‘뚝’

(주)이화에코시스템, NEP인증 받은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 활용 증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요즈음 악취는 음식물폐기물처리장, 공공·산업 하·폐수처리장, 가축분뇨 처리장 등의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이화에코시스템(대표 윤창진, 사진)의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가 입증된 성능과 효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장치는 지난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NEP(신제품)인증을 받은 후 지난 2016년 성능 재심사를 통해 인증기간이 3년간 연장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까지 받아 고효율 탈취성능을 기술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창진 대표는 “우리나라의 하폐수 고도화 처리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지만, 장치·설비 기술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우리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 기술개발을 위해 전직원이 인화단결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결과 핵심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집약된 기술노하우를 통해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의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가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설치공간이 최소화됨에 따라 기존 성능이 떨어지는 탈취장비와 교환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단일 탑을 다단으로 구성하며 2종 이상의 세정액을 별개로 순환시켜 중화 및 산화반응으로 복합악취를 효율적으로 정화시키는 고도의 탈취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윤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탈취장치는 최하단의 유입부로 악취가스가 유입되면 1단 세정부와 2단세정부를 거치며 완벽하게 탈취해 상단의 배출구를 통해 정화된 공기를 내보낸다”면서 “1단 세정부에서는 수중 분사 젯트 노즐과 충돌판에 의한 강력한 와류와 버블링으로 탈취효율을 증대시킨다. 이는 노즐 막힘을 방지하고, 액중 분사로 악취중의 이물질 및 분진까지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이 장치는 2단 악취가스 통로에는 충돌식 미스트 포집설비를 설치해 1단 세정부의 버블링과 스프레이에 의해 발생되는 미스트상의 세정액이 2단으로 월류되는 것을 방지하고 회수함으로써 약액 혼입을 방지한다. 이는 1,2단 간의 세정액의 완벽한 격리로 약품절감 및 탈취효율 향상 효과를 가져왔다.

 윤 대표는 “2단 세정부인 ‘팩배드 세정장치’는 넓은 비표면적과 접촉에 의해 고효율 탈취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처마형 2단 세정액 포집장치를 통해 2단 액이 가스 통로를 거쳐 아래로 흐르는 것을 차단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동 장치는 복합악취 희석배수의 150이하 달성을 보증한다. 그리고 PH제어 프로그램에 의한 자동약품 주입으로 세정 약품을 절감해 비용을 줄이고 약품 과다투입에 의한 부작용도 방지하며 환경적·경제적인 설비로 각광받고 있다.
 
 그 결과 (주)이화에코시스템의 ‘단일탑 2액 다단세정 탈취기’는 밀양과 정읍 등지의 가축분뇨 처리시설, 안산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폐기물처리장·하수처리장, 부안 폐수처리장, 곤지암과 양산 하수처리장 등 전국 곳곳에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창진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 및 사후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고의 환경기계분야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7월 11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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