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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전문병원 표방한 불법 의료광고 ‘성행’
인터넷 상 의료광고 8.5% ‘의료법 위반’

 인터넷 상에서 전문병원을 표방한 불법 의료광고가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지난 2월 한달간 홈페이지, 블로그, 포털, SNS, 의료전문 앱 등 인터넷매체 5곳에서 의료법상 금지된 전문병원 표방 불법 의료광고를 모니터링 했다. 그 결과 전문병원을 표방하는 의료광고 2895건 중 404개의 의료기관에서 총 53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총 535건의 의료광고 위반 행위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전문병원  지정분야 위반 의료광고가 128건(23.9%)에 달했다. 그리고 전문병원 비지정분야 위반 의료광고가 407건(76.1%)이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분야의 전문병원이 아님에도, ‘관절전문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병원’ 등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었다. 적발된 주요 진료 분야는 주로 관절, 척추, 대장항문, 산부인과 등이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전문병원으로 지정하지 않은 비지정 분야임에도,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하는 진료 분야도 있었다.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내과 순으로 코수술 전문병원, 필러 전문병원, 가슴성형 전문병원, 피부성형 전문병원, 동안성형 전문병원 등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했다. 임플란트 전문병원, 스케일링 전문병원, 교정전문병원 등과 모발이식 전문병원, 레이저 전문병원, 흉터전문병원, 내시경 전문병원, 류마티스 전문병원, 암검진 전문병원, 당뇨병 전문병원 등도 있었다.

 의료광고를 위반한 인터넷매체별 비율은 의료기관 SNS 게시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228개 중 145건(63.6%), 공식블로그 게시물 200개 중 84건(42%), 의료전문 애플리케이션 게시물 100개 중 42건(42%), 포털 게시물 2203개 중 260개(11.8%), 홈페이지 164 중 4건(2.4%)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의료법 위반 광고가 확인된 의료기관은 의료광고 게재 중단 및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관할 보건소에 요구할 계획이다.

/2018년 6월 2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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