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보건/환경

....봄철, 눈 건강 주의보
꽃가루·미세먼지 등 눈건강 위협

 한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포근한 날씨 속에 올해는 봄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하면서 상춘객을 부르고 있다. 하지만, 봄은 봄철 기온과 환경변화에 취약한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널려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봄철의 불청객인 꽃가루와 황사·미세먼지 등은 자극성 결막염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감염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최근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는 중금속과 세균·곰팡이 같은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눈에 들어올 경우 각막표면을 손상시키고 손상된 세포막으로 균이 침투하기 쉽다. 봄철에는 이런 이유로 눈병환자가 자주 발생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도 매년 3,4월 안질환 환자가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봄철은 또한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쉬운 계절이다. 봄철에는 안구표면의 눈물이 빠르게 증발되면서 ‘안구건조증’ 발생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눈물은 각막과 결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눈꺼풀과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눈물이 부족하면 마찰로 인한 눈 표면손상이 발행하기도 한다. 또한 눈 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희석하는 능력이 떨어져 이물제거가 되지 않고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할 경우 더 큰 병인 각막염 등 안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유의가 요구된다.
 
 전문의들은 봄철 안질환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어느 정도는 예방 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바람과 미세먼지가 심한 봄에는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미세먼지 주의보 등이 발령될 경우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야외활동 중 눈이 가렵거나 따가워도 맨손으로 비비지 말아야한다.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진한 눈 화장도 삼가는 것이 좋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눈이 건조하다 싶을 때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외출 후에는 항상 손을 씻고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 등을 사용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수시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8년 3월 30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