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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봄철, 초미세먼지 건강을 위협
중국發 황사·미세먼지 주의…귀가 후 ‘손 씻기’ 습관 길러야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특히 봄철(3~5월)에는 황사와 더불어 중국發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날아들며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장기간 떠다니는 대기오염물질로 직경2.5㎛ 이하(PM 2.5)의 먼지다. 초미세먼지는 100㎚이하의 먼지로 입자의 특성상 침강이나 응집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기 중에 체류기간이 미세먼지에 비해 길어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갈 수 있다. 건강상으로 따지면 미세먼지보다 초미세먼지가 더 위험하다.

 미세먼지는 말초 기관지까지 흡입이 가능한 크기여서 천식을 비롯한 호흡기질환자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피부, 눈과 코의 질환들을 유발 또는 악화시킨다. 기관지천식 등 만성 호흡기질환은 여러 가지 외부자극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에 의해 증상이 악화된다. 특히 대기오염 물질은 꽃가루의 항원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환자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미세먼지가 폐에 침투했을 때 폐포 내 대식세포에만 흡수되지만, 초미세먼지를 흡입했을 때는 폐포 내 대식세포뿐만 아니라 기도 상피세포에도 흡수돼 기도에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미세먼지와는 달리 체내에 흡수돼 심혈관질환, 신경-정신질환 등의 발생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초미세먼지가 건강상에는 더 위협적이다.

 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할 때에는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귀가 후에는 곧바로 손을 씻고 양치하도록 한다.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세먼지 주의보, 경보 등이 발효된 날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지 않도록 하고 공기청정기가 있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8년 3월 2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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