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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당뇨 환자·위험군 증가세
국민 10명 중 3명 당뇨 환자·위험군 속해

 우리나라의 당뇨 환자 및 예비 위험군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통계청에 의하면 당뇨병은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사망원인 6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인구 10만명당 당뇨병으로 입원한 환자수도 310.7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49.8명의 두 배에 달했다.

 병원을 찾는 환자 수와 요양급여비용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외래 진료를 받은 당뇨병 환자는 약 268만명이었다. 이들의 외래 요양급여비용은 약 4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원외처방약품비는 68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은 당뇨 환자거나 당뇨병 위험군으로 지목된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일종인 ‘인슐린’ 이상으로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 환자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이 부족한 제1형 당뇨병과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서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 등이 있다. 2형 당뇨병은 유전력, 비만(특히 복부비만), 대사증후군, 임신성 당뇨병 등이 위험인자로 성인에게 주로 발병한다.

 당뇨병이 진행되면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병성 신증, 당뇨발,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신경증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당뇨병이 오기 전에 혈당의 평소관리가 중요하다.

 강남에 위치한 영 한의원 최승영 원장은 “체력(기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 혈당이 상승한다. 특히 영양소가 과잉 섭취되는데 소모되거나 배출되는 에너지는 적을 때 당뇨병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양의학의 인슐린 처방은 빠른 효과를 나타내지만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런데 한의학에서는 중용과 균형을 강조한다. 그래서 당뇨를 예방하고 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과 적절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다.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망막병증이 올 때는 원기를 증강시키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출혈을 막고, 삼출물을 흡수하는 전문 한약처방으로 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3월 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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