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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영유아, 편식·아침거르기 증가
5년새 편식 1.72배, 아침 거르기 1.17배↑

 우리나라 영유아(5~6세)들의 편식과 아침거르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영유아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 영유아의 영양관련 건강행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공표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면 6차 검진(54~60개월)에서 저체중 분율은 증가하고, 7차 검진(66~71개월)에서 비만 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편식경향이 있는 경우가 42.5%, TV 2시간 이상 시청하는 비율은 32.0%,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4.8%, 식사 속도가 빠른 비율은 4.1%로 나타났다. 특히, 편식경향이 있는 경우는 5년 사이 1.72배(2012년 24.6%) 증가하였고, 아침을 거르는 행태는 1.17배(’12년 4.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해 기준 영양관련 문항별 응답자의 저체중 및 비만율을 살펴보면, 편식을 하는 경우와 아침을 거르는 경우 전체 수검자 대비 저체중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편식을 하는 경우 4.54%가 저체중으로 이는 6차 검진 수검자 전체 저체중율인 4.09%보다 높았고, 아침을 거르는 경우 4.39%가 저체중으로 7차 검진 수검자 전체 저체중율인 4.31%보다 높았다.

 또한 식사속도가 빠르면서 TV를 2시간 이상 시청하는 경우 전체 수검자 대비 비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속도가 빠른 경우 28.43%가 비만으로 전체 6차 수검자의 4.3배, TV를 2시간 이상 시청하는 경우 8.33%가 비만으로 전체 6차 수검자의 1.2배, 아침을 거르는 경우 8.75%가 비만으로 전체 7차 수검자의 1.1배 비만율이 더 높았다.

 특히, 아침을 거르는 행태는 지난 5년간 저체중과 비만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지난해 전체 7차 수검자 대비 저체중은 1.01배, 비만은 1.14배 높은 수치로 영양불균형과의 연관성을 보였다는 것이 건강보험공단의 분석이다.  

/2017년 12월 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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