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보건/환경

....[유망중소기업]샤워플러스(주) 오교선 대표, 샤워플러스 녹물 및 이물질 꼼짝마!

노후배관 등에 발생하는 이물질 여과…필터성능·수명 직접 확인

 최근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태열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샤워기 필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샤워플러스(주)(대표 오교선)는 국내 최초로 자가 관리가 가능한 ‘샤워 필터 장치’를 개발해 샤워기, 주방용 샤워헤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기업으로 주목된다.
 
 이 회사는 수돗물, 지하수에 있는 유해물질인 녹, 중금속, 이물질, 잔류염소 등을 제거하는 정수필터와 샤워기·연수기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다.

 오교선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먹는 물에는 관심을 많이 갖는데 씻는 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씻는 물도 관리 하자는 차원에서 적은 비용으로 소비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다가 가정용 정수샤워필터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정수기의 1차필터인 세디먼트(Sediment) 필터가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의 제품이라는 맹점에서 착안해 아이디어를 얻었다. 정수기 필터는 수명이 남았는데도 3개월 단위로 교체하거나, 수명이 다했는데도 방치되기도 한다. 하지만 샤워플러스(주)의 가정용 정수샤워필터 ‘AQUADUO’는 투명케이스 채용(누드 컨셉)으로 소비자가 필터의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교체주기를 직접 판단할 수 있어 안전하다.

 샤워플러스(주) ‘AQUADUO’는 인체에 무해한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조된 고성능 마이크로필터(5㎛~10㎛)로 우수한 여과기능과 긴 수명을 가진 제품이다. 수돗물이나 지하수에 잔류하는 염소, 녹,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 이물질 등을 제거해 아토피성 피부염·태열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일반 주부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필터 교체가 쉽게 설계됐다.

 오 대표는 “필터는 이미 예전에 선진국에서 개발, 보편화된 기술이다. 사용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필터에 걸러진 녹물, 유해물질, 이물질로 인해 필터의 색상이 변해 교체주기를 알 수 있다. 필터교체주기는 통상 3개월이지만, 가정의 수도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처음에 시작은 샤워기 수전 아래쪽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시작해, 현재는 세면대, 세탁기, 주방 샤워기 수전, 싱크대 밑 등 다양한 필터가 개발되어 보편화됐다”고 말했다.       

 샤워플러스(주)의 정수샤워기는 295개의 강력살수판과 0.25㎜의 미세홀로 수압상승을 가져와 절수기능(일반 샤워기 대비 30~40%)은 물론, 샤워시 만족감을 높여준다. 또한 불순물을 걸러내는 1차 세디먼트 필터 및 2차 필터(아루샨칼슘 및 활성카본 등)을 통한 중금속과 유해물질을 흡착 제거 등으로 사용 후 달라진 피부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직수분사, 안개분사, 와이드분사 기능의 제품과 샤워헤드에 이온수지, 염소제거볼, 염소제거볼·황토볼(혼합) 등이 들어간 제품, 휴대용, 유아전용의 프리미엄 제품도 생산된다. 동사 제품은 ISO9001/ISO 14001에 의거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작되어 KC위생안전인증 등을 받아 안전하다.

 오교선 대표는 “향후에도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트렌드에 걸맞은 다양한 기능성상품들을 연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려 한다. 지금 내년 출시를 목표로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2가지 제품을 개발해 놓은 상태다. 비타민 샤워 및 염소제거 등 젊은층 욕구에 맞춰 복합적인 기능을 담은 샤워기제품이다. 이달 초 주방용 전시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다음 달 제품 생산에 들어가 1월 중순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듭 “해외에서도 우리 제품을 많이 찾는데, 내부 시스템 부족으로 그간 해외진출 기회를 다수 놓쳤다. 특히 새로 출시될 신제품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준비가 되면 해외시장 진출도 타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정수필터로 녹 등 불순물을 효율적으로 여과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오교선 대표

/2017년 11월 27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