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보건/환경

....[우량 요양병원을 찾아서] 양지의료재단 이용래 이사장, 양지요양병원 노인성 질환 의료서비스 강화


전문간병인 24시간 ‘케어’…입원비外 별도 추가비용 없어

 급격한 저출산·노령화로 인해 올해 우리나라는 고령사회 원년에 진입했다. 의료법인 양지의료재단(이사장 이용래)은 지난 2001년 경기 이천에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 양지요양병원을 개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병원은 개원이래 최고의 의료진과 간호인력 확보, 최신 장비 도입 등과 더불어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운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왔다. 그 결과 양지요양병원은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획득과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 1등급(의사·간호사 등 1인당 환자수)을 받는 등 전문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이용래 이사장은 “요양병원이 급격히 늘어나며 일부 병원은 환자를 돈벌이 목적으로 모집해 형평없는 서비스로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반면 우리는 보호자가 필요 없는 병원, 환자를 가족으로 모시는 병원을 모토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6인의 전문의사 및 다수의 간호사 등 의료 인력과 각 병실마다 전문간병인이 마치 내 부모님을 섬기듯 24시간 간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편안한 요양과 재활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에 총 250여 병상을 구성,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1인실 및 다인실, 가족입원실, 부부입원실 등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더불어 입원료 이외의 추가비용을 받지 않아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양지요양병원은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한방과 등 진료과목을 두고 양·한방 협진과 최신식 물리치료실, X-ray실 및 인공신장실 등을 통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개원이래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물리치료, 보행운동, 근육치료 등 재활프로그램과 노래교실, 놀이치료, 영화감상 등 요일별 작업치료를 병행 환자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하는 서비스로 환자와 가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에는 이천시로부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용래 이사장은 이에 머물지 않고 서비스 질 향상과 쾌적한 병원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본원 3층을 새롭게 확장 리모델링해 3병동으로 오픈했다. 또한 인공신장실을 확장이전하고 최신 투석장비 도입을 시행했으며, 올해 초에는 임상병리실에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등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입원상담 및 입원이 가능하고, 치매, 뇌졸중, 사지마비 환자의 이송을 위해 구급차가 준비되어 있다. 파격적인 비용의 비영리 의료법인으로서 고령화시대에 맞는 노인복지와 치료·재활 서비스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양지요양병원의 존립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의 한 직원은 “이사장님께서는 노인들을 위한 각별한 애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시고 있다. 또한 지역 노인들을 위한 병원비 할인과 독감백신 할인접종 등 지역 활성화에도 공헌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지의료재단은 지난해 이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시 처인구에 병원 제2부지를 매입했다. 그리고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과 의료복지협력기관 협약을 맺는 등 서비스 확장으로 경로 효친의 정신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사진설명: 양지요양병원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 휴양림을 느낄 수 있다.

/2017년 11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