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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주)지오환경 이준희 대표, 자연석을 활용한 ‘울트라매트’ 하천 생태계 살린다

스톤네트·울트라매트 공법, 치수안정성·수질정화기능 높아…아연·알루미늄 합금 ‘망태’ 내구성 높아

 최근 생태하천복원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자연석을 활용해 치수안정과 생태복원 등 자연 친화형 하천을 조성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주)지오환경(대표 이준희, 사진)이다.

 이 회사는 하천 및 도로부문에서 기존의 획일적인 콘크리트 구조물을 지양하고, 자연석 및 식생녹화 등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환경친화성을 모토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동사는 자연석과 철망이 일체화된 스톤네트 공법을 경안천에 처음 시공한 이후 청계천 2,3,4 공구 등 다양한 하천공사에 적용하며 주목을 끌었다.

 여기서 한 단계 진화된 공법이 울트라 매트 공법이다. 이 공법은 스톤네트와 스톤매트를 결합, 자중을 키워 유속에 저항력을 높였다. 역학설계를 기반으로 수리안정성을 확보, 여울, 급류 등 소류력이 큰 하천에 적용되는 공법이다. 홍제천을 비롯, 지난해에만 매포천 매포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안골소하천 정비사업 등 전국 곳곳에서 적용됐다.

 이준희 대표는 “울트라매트는 견고한 고정구·연결부속 사용과 더불어, 철망(망태)에 아연·알루미늄 합금 도금을 사용해 부식이 없고 내구연한도 기존 아연 도금(30년)보다 10년이상 길다. 특히 경북 안동 다기능하천 시험장에서 시험결과 유속 7~8(m/s)와 와류 등에 견딜 수 있고, 세굴 방지에도 뛰어나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연석을 수집할 수 있어 공기단축과 더불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주)지오환경은 자연석을 활용한 생태하천복원의 선두주자로서 저가 경쟁을 지양하고, 우수한 품질과 특화된 제품을 경쟁력으로 삼아 고객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정신으로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동사는 매출의 3~5%를 R&D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R&D회의를 1주일에 2차례 개최하는 등 연구개발이 일상화 됐다.
 
 그 결과 스톤네트, 스톤매트, 랩스톤, 울트라매트 그린 공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있으며, 최근 매트기술 관련 특허를 추가로 획득하는 등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조달청 우수제품, 국민안전처 방재신기술 지정, 제1회 친환경건설대상 토목부문 대상 등 기술력을 공인받고 있다.  

 (주)지오환경은 하천부문 이외에도 도로 부문에서 장제작 현장 타설방식으로 사면보강, 식생콘크리트 벽체를 쌓는 자연친화형 공법을 선보이고 있다. S.P.A공법(세미프리케스트 판넬)은 행정도시~대덕테크노밸리 도로건설공사 구간, 충남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등 10여곳 이상에 적용되어 기술력과 안정성, 환경친화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 외 절토보강에 사용되는 P.P.N(프리케스트 판넬)공법, 성토사면 안정을 위한 G.M.W(그린 매쉬 웰)공법, G.M.W-G 공법 등도 전국의 친환경 도로공사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설명: ‘울트라매트’는 유속과 와류 등에도 견딜 수 있어 치수안정과 생태복원에 적합하다고 설명하는 이준희 대표

/2017년 5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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