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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에어프라이어, 유통가 PB경쟁 ‘불꽃’
기름없는 튀김요리 등 조리기능 담겨 판매 불티

 국내 주방가전에서 ‘에어프라이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이에 에어프라이어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어 PB상품을 출시하는 유통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열풍 건조’와 ‘고속 순환’을 통해 기름없이 프라이 요리를 할 수 있는 만능조리기로 알려지며 주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는 곳은 이마트다.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를 통해 2016년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며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나온 제품은 2.6ℓ 용량에 6만9800원이라는 가격을 앞세운 덕에 가성비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4개월간 1만7000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기본형 상품 용량이 다소 작고, 다이얼 방식이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나오자 용량을 늘리고 디지털 버튼식으로 개선한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지난해 7월 신규 출시했다. 상품 가격도 시중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20만~30만 원대인 것과 비교해 8만4000원으로 저렴해 인기가 지속됐다. 이에 올해는 10만대가 넘게 팔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계판매량이 12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 뛰어든 롯데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도 매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빅마켓은 지난달 5.6ℓ로 용량은 키우고도 가격은 낮춘 에어프라이어를 500대 한정 판매했으며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준비한 상품이 5일 만에 완판돼 파트너사와 협의해 500대를 더 마련했으나 이마저도 8일만에 다 팔렸다”며 “회원제 특성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물량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소비자 반향이 좋아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를 통해 6.5ℓ 초대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하며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2018년 11월 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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