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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롱패딩 열풍, 지속 VS 끝물
유통가, 패딩 열풍 지속에 총력 마케팅

 유통업계에서는 이른 ‘겨울 패딩’ 전쟁이 불붙고 있다. 업계에서는 롱패딩 열풍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과 이제 롱패딩 열풍은 끝물을 타고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백화점은 물론이고 오픈마켓, 라이프스타일 전문점까지 나서 직접 기획·제작한 롱패딩을 일찌감치 내놓고 있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이어 겨울에는 역대급 한파가 예상된다는 이유다. 이미 지난 겨울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 롱패딩이 불티나게 팔려 재미를 본 유통·패션업계는 올 상반기 얼리버드 롱패딩 대전을 한 차례 연 것을 비롯해, 롱패딩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경우 ‘평창 롱패딩’ 열풍으로 총 3만 장을 완판하며 45여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업계에 의하면 신세계백화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벤치다운(롱패딩)을 단독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중 티볼 롱패딩의 경우 지난달 초 신세계몰에서 선판매를 진행한 결과 초도 물량 400장이 모두 완판되는 저력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겨울 스트리트 패션 강세와 더불어 강추위 때문에 롱패딩의 인기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5~8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롱패딩 선판매를 진행한 결과 계획 대비 20% 초과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평창 롱패딩 효과를 톡톡히 본 롯데백화점 역시 이번에 기획 상품을 내놨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31개 점포에서 구스다운 100% 롱패딩을 14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백화점에 입점한 유명 브랜드 패딩의 판매가 대비 30%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의류업계 일각에서는 “롱패딩 열풍은 올해가 끝물로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수 있다. 유행을 따라 고가 롱패딩을 무턱대고 구입할 경우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롱패딩이 없을 경우 한 벌쯤 마련해 볼 수 있지만, 올 겨울 한파가 실제 나타나는 지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018년 10월 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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