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유통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세
2016년 65조원 기록… 2022년 90조원 전망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극심한 내수 불황이 나타나고 있지만, 온라인 쇼핑시장은 서비스의 진화까지 동반하면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했다. 이중 온라인 판매 매출 증가율은 16.3%로 오프라인 매출증가율 2.7%에 비해 6배이상 증가하는 등 온라인 쇼핑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산업부는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판매 중개업체(14.6%) 와 온라인 판매업체(20.8%) 모두 매출비중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또 전자지급결제협회는 지난 2016년 연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65조원으로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1% 성장한 78조원으로 추산돼 2020년 9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온라인 쇼핑은 반사이익까지 나타났다. 역대급 폭염이 온라인 쇼핑의 성장세에 기름을 부은 꼴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조456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7% 증가했다. 그동안 온라인쇼핑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올해 7월 들어 유독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탓이란 분석이다. 7월 중 폭염일은 15.5일로 1년 전보다 9.1일이 증가했다. 열대야 일수 역시 7.8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일이 늘었다.

 특히 7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년전보다 33.5% 증가한 5조9201억원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쇼핑이 온라인쇼핑 총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월 57.5%에 비해 5.1%p 증가한 62.6%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용 가전제품 판매, 배달음식 주문, 간편 가정식 구입 등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직 8월의 정확한 통계가 집계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폭염이 지속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7월보다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졌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2018년 9월 2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