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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식품관 매장 ‘매출 효자’
맛집 입점 등 리뉴얼 오픈 줄이어…매출 최대 254%↑

 백화점 식품관 매장이 매출 효자로 자리잡으면서 백화점들이 ‘맛 집’을 끌어들여 입점시키거나 다양한 테마의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하는 등 집객효과를 최대화하고 있다. 일부 매장의 경우 매출이 최대 254% 신장하는 등 성과도 쏠쏠한 것으로 나타난다.

 업계에 의하면 현대백화점은 지난해와 올해 천호점과 킨덱스점 식품관을 리뉴얼 오픈하며 맛집 대거 유치했다. 그 결과 현대백화점의 천호점 식품관은 지난해 10월 리뉴얼 이후 한달간 식품관 매출이 직전년 동기간 대비 32.4% 증가했으며, 지난 1월 중순 리뉴얼해 1차 오픈한 킨텍스점의 식품관 매출은 당월 매출이 직전년 동기간 대비 35.1%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해말 10년만에 잠실점 식품관을 전면 재단장하며 식품관 ‘푸드 에비뉴(Food Avenue)’를 전면 오픈하면서 전통있는 맛집들로 구성된 노포(老鋪)존부터 그로서런트, 누들바 등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도입해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 식품관은 리뉴얼이 완료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0%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여의도의 복합쇼핑센터 서울국제금융센터(IFC)몰의 매출 상승률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식당가를 유명 맛집들로 채워넣는 F&B(Food and Beverage)리뉴얼 완료 이후인 지난달,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모은 디저트존이 오픈 이후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54%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IFC몰의 전체 F&B 매출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

 그밖에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경우 9층 식당가 리뉴얼 오픈 이후 1월 매출은 11%, 2월 중순까지 매출은 17% 신장하는 등 고객수가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된다. 올들어 식당가를 이용하는 전체 고객수는 약 10% 증가했고, 리뉴얼 오픈 이후 부산 지역 외 원정고객이 약 5000명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산 외 원정고객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이러한 식품관 리뉴얼이 매장 매출뿐 아니라 백화점 집객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 맛집 유치나 테마 매장 등 리뉴얼에 적극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18년 3월 2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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