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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백화점업계, 웨딩시즌 혼수 대전 ‘불꽃’
롯데·신세계·현대 등 ‘웨딩페어’ 개최…예비 신혼부부 타깃 마케팅

 유통업계가 봄 웨딩시즌을 맞아 행사와 프로모션으로 예비 신혼부부 등 혼수 준비 고객을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7일간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가전·가구 등 리빙 상품군과 시계·보석 등 상품군 포함 총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백화점 최초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화이벤트형 웨딩박람회를 선보였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신혼여행 등 각 부분에 특화된 파트너사 35개가 참여해 실력을 발휘했다.

 롯데백화점에 의하면 연도별 국내 결혼건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반면, 평균 결혼 비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7년 2000만원이상 고액 구매 고객이 지난 2016년에 비해 약 22% 증가했으며, 2016년은 17%, 2015년은 15%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웨딩 고객은 다른 고객들에 비해 재구매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고객들의 2017년 백화점 상품 재구매율은 약 80%대로, 전체 고객의 재구매율 평균인 60% 대보다 약 20%P 가량 높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예비부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출을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가 늘면서 결혼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도 고액의 혼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인천점과 영등포점에서 대형 웨딩행사가 펼쳐졌다. 인천점의 경우 지난달 23일~28일 리빙&웨딩페어를 진행했다. 시몬스, 아피나, 다이슨, 러쉬, 쿤리콘, 세인트블레스 등이 참여, 최대 50% 할인된 신혼 필수 상품과 특가로 준비된 상품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스페셜 웨딩 페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리빙·주얼리·패션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10~40%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의 경우 웨딩 주얼리·리빙 페어를 통해 루첸리·가네시·템퍼·에이스 등 50여 개 브랜드의 주얼리·혼수가구·예물시계 등을 10~4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18일에는 ‘듀오·모두투어와 함께하는 허니문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전문업체 30여 개와 모두투어가 참여해 ‘원스톱 웨딩 컨설팅’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역시 오는 18일까지 ‘갤러리아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 숙박권’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주목도를 높였다.

/2018년 3월 2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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