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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온라인 쇼핑, 유통산업 성장세 견인
지난해 오프라인 3%, 온라인 13.2% 성장…편의점 매출 11%↑

 유통업 성장을 온라인 쇼핑이 이끄는 가운데,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 매출이 큰 폭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성장세를 지켜낸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대비 6.2% 증가했다. 오프라인(3.0%)에 비해 온라인(13.2%)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한 것이 눈에 띈다.

 산업부는 온라인 부문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부문 매출의 비중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편의점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통업에서 지난해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비중은 66.1%로 전년(68.2%)대비 2.1% 줄어들었다. 업태별 비중은 대형마트가 23.2%, 백화점이 22.1%, 편의점이 16.4%, SSM(기업형 슈퍼마켓)이 4.4%를 각각 차지했다. 매출증감률로 따지면 대형마트가 전년대비 -0.1%줄어들면서 2016년에 이어 전년대비 매출감소가 이어졌다. 백화점은 1.4% 성장에 그쳤고, SSM도 0.4%에 그쳤다. 하지만, 편의점은 10.9% 성장하면서 2016년(18.1%)에 이어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편의점의 경우 1인 가구 증대로 인한 소비행태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즉석식품?수입맥주 등 특화상품 판매 확대)과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 기능(문서출력, 공과금수납 등)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백화점의 경우 대형가전 등의 판매 호조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신(新) 서비스(쇼핑 어드바이저 등) 제공 등을 통한 고객 유인 강화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SM의 경우 비(非)식품군 매출 하락(-10.0%, 비중 12.5%)에도 불구하고, 주력 품목인 식품부문 매출 증가(1.9%, 비중 87.5%)로 인해 전체 매출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마트는 온라인 부문 성장에 따른 시장 잠식 현상과 1인 가구 증대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해, 非식품군 매출이 전년대비 감소(-4.3%)하며 전체 매출을 소폭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비중은 2016년 31.8%에서 지난해 33.9%로 유통업에서의 비중을 늘렸다.

 이중 온라인판매중개(이베이코리아,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등)의 매출비중은 24.3%로 전년(23.8%)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매출성장률은 2016년 20.9%에서 8.6%로 크게 둔화됐다.

 반면 온라인 판매(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사의 경우 매출비중이 2016년 8.0%에서 지난해 9.6%로 소폭 성장했고, 매출성장률의 경우 2016년 10.7%에서 지난해 27.0%로 크게 뛰어올랐다.

 산업부는 소비자들의 ‘편리한 쇼핑’에 대한 선호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채널 매출이 크게 성장했으며, 전체 온라인 부문 매출도 두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2018년 2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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