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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신기술](주)세코, 끓인라면 자판기 ‘라면박사’ 출시

원터치로 2~3분만에 끓인라면 완벽 조리완료
매출정산·재고·판매량 등 PC·스마트폰 확인

 간편하게 2~3분만에 조리된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무인 자동판매기가 개발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세코(회장 진방호)가 출시해 선보이고 있는 끓인라면 자판기 ‘라면박사’는 일반봉지라면을 위생적인 알루미늄 전용용기에 담아 세라믹 전기히터로 직접 끓여 배출한다. 컵라면보다 조리된 라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PC방·만화방·편의점 등에 배치된 기존 라면조리기의 경우 매장점원이 직접 조리 조작을 해야 하고, 조리시간도 5~6분정도 걸렸다. 하지만, 라면박사는 라면고유의 맛은 유지하고 면의 굵기를 조절한 전용라면을 사용해 조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기다리는 지루함을 최소화 했다. 자판기가 설치된 장소 어느 곳이든 24시간 운영되며, 2~3분만에 골고루 익힌 끓인라면을 먹을 수 있다. 피씨방, 학원, 찜질방, 학원·학교, 공원, 운동장, 캠핑장, 스크린골프장, 야구매점, 낚시터, 공사현장, 팬션 등 다양한 곳에 설치가 가능하다.

 진방호 회장은 “‘라면박사’는 계단식 온수저장탱크로 90℃ 온수를 상시 연속공급한다. 처음 조리시 3분이면 조리되고, 30초내 연속조리시 2분으로 조리시간이 줄어든다”면서 “또한 판매자는 전자동 중앙집중식 터치스크린 조작으로 온수량·온도 설정, 조리시간 설정 등을 통해 라면의 익힘정도(꼬들꼬들함), 또는 짜게, 싱겁게 등 취향에 따른 조작이 가능하다. 아울러 판매자가 별도로 준비하면 계란, 치즈 등 토핑 첨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라면박사’는 알루미늄제 무독성 1회용 전용용기 사용으로 설거지 및 용기회수 부담이 없으며, 원터치로 끓인 라면을 배출해 이용자의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기기 규격에 따라 30, 40, 50개 라면적재가 가능하고, 매출정산·재고파악·품절유무·기계고장 유무를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동사는 식품안전에 특히 신경을 써 자판기에 해충외부침입을 막는 초음파 해충퇴치기 장착과 적재/배출 엘리베이터 구조장치로 라면적재하중에 따라 생기는 용기의 변형을 막아 오작동을 없앴다. 또한 배출된 라면은 용기를 들어낼 때까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 부주의로 라면이 딸려 들어가는 일이 없다.

 진 회장은 “습기의 자동배출로 기기 내부에 습기가 차지 않고 자판기 안에 라면 냄새가 배지 않는 구조다. 올 초 출시후 6개월만에 서울을 비롯해 인천, 전주, 대구, 부산 등지에 300여대 이상을 임대 및 판매 보급했다. 1만대이상 보급을 목표로 현재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해외에서도 이런 스타일의 라면 자판기는 찾아볼 수 없어 전망이 밝다. 중국을 비롯 베트남 등지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세코는 앞으로 수소수 생성기(MEDISU)를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수소수 생성기는 동사가 개발한 다수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수소수, 알칼리수 생성 및 알카리워터 텀블러 등 멀티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세코는 지금까지 250여개 특허로 건강매트, 워킹머신, 텀블러 용기 등 건강 및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설명:‘라면박사’는 라면 고유의 맛과 익힘 정도를 고객 입맛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는 진방호 회장

/2017년 11월 9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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