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중소/벤처

....이달 中企 경기체감 악화
11월 SBHI 86.1…전년동월비5.5p↓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경기체감이 악화일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 3.4포인트(p), 전년동월대비 5.5p 하락한 86.1로 조사됐다. SBHI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경기전망이 나빠질 것으로 바라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특히 이번 경기전망조사에서는 내수판매전망(89.6→85.3), 수출전망(92.6→90.2), 영업이익전망(84.9→82.8), 자금사정전망(82.6→80.9) 등 모든 항목이 전월대비 낮아졌다. 고용수준전망도 0.4p 감소해 구인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11월 SBHI 86.1은 최근 1년 평균 전망보다 악화된 결과다.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등 전 지표의 전망이 나빠져 1년간 평균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서도 수출전망과 고용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내수판매, 영업이익, 자금사정 등 전망이 안 좋아 1년 평균치 아래로 주저앉았다.

 전 산업 경기 전망이 얼어붙은 이유로는 최근 내수 침체와 투자 감소 등으로 경제 심리가 약화된 탓으로 풀이된다. 비제조업의 경우 건설업 수주감소와 서비스업의 동반부진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의 11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4.4p 하락한 85.4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은 2.8p 낮아진 86.5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지속적인 매출감소로 0.4p 하락했고, 서비스업도 3.3p 떨어졌다.

 중소기업인들이 꼽은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57.0%)과 인건비 상승(54.8)이 가장 많이 꼽혔고, 업체 간 과당경쟁(38.8%), 원자재 가격상승(25.3%)이 뒤를 이었다.
 한편,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년동월대비 1.7% 낮아진 72.5%를 기록했다.

/2018년 11월 2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