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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수출中企, 생산거점 베트남 선호
수출제조기업 25% 해외거점 보유…선호지역 베트남 37% 압도적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해외 생산거점으로 베트남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자가 제조시설을 보유한 국내 중소 수출기업 1008개사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중소 제조기업 수출 경쟁력 실태조사’의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256개 기업이 해외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중소 수출 제조기업 가운데 25.4%가 해외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해외 생산거점을 둔 기업 중 55.5%(142개) 업체가 ‘해외생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었다.

 중국에 생산거점을 지닌 기업의 경우 향후 생산 확대 계획이 있는 곳이 47.9%, 유지 41%, 축소 11% 등이었다. 이에 비해 베트남은 68.2%가 확대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유지 27.3%, 축소 4.3%로 베트남에서 생산확대를 계획하는 기업 비율이 중국보다 높았다.

 해외 생산을 확대하려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비용 절감’(54.2%)을 꼽았다. 이어 ‘신속한 현지시장 대응’(19.7%), ‘신규시장 진출’(14.1%)이었다.

 다만, 현재 해외 생산시설을 보유한 256개사 중 45.7%가 중국, 25.8%가 베트남, 5.9%가 미국에 생산시설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베트남 거점 기업이 중국으로 확대를 고려하는 비율(2.2%)에 비해 중국 거점 기업이 베트남으로 확장하려는 비율(26.8%)이 훨씬 높았다. 아울러, 해외 생산거점으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베트남이 37.3%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중국(23.2%), 인도(9.2%), 인도네시아(7.0%)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2017년 수출실적 50만 달러 이상인 1만6844개 기업 중에서 수출액 규모에 따라 할당추출한 1008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이메일 방식으로 이뤄졌다. 소기업 512개, 중기업 417개, 중견기업 79개사다. 한편, 수출시장에서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베트남 등 주요 경쟁국의 선두업체 경쟁력 수준을 100으로 할 때 우리 기업들의 종합 경쟁력은 92.3으로 나타났다.

/2018년 10월 5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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