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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중기부-중진공, 온라인판매대행사업 ‘성과’
지난해 1524개 업체 글로벌 쇼핑몰 입점…463억원 수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온라인쇼핑몰을 활용한 중소벤처기업 수출 돕기에 적극 나서며 일정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정부의 온라인쇼핑몰 판매대행사업은 온라인 수출 전문기업에 대행을 맡겨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 발굴에서부터 쇼핑몰 입점, 해외소비자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에 접어들어들고 있다.

 중진공 관계자는 “지난해 1524개 업체가 글로벌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해 약 463억원의 수출 실적을 냈다”며 “매년 1000개 이상 기업이 세계에 한국 제품을 알리고 있으며 많은 초보 기업이 수출에 성공해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쇼핑몰 판매 대행사업은 참여업체가 온라인 해외판매의 전과정에 걸쳐(A to Z)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데 특징이 있다.

 실제 온라인쇼핑몰 판매 대행사업 지원 대상에는 수출 베테랑 기업부터 전자상거래에 경험이 적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초보 기업까지 포함하고 있다. B2C 경험이 없는 것은 물론 온라인 상거래 및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도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뿐 아니라 현지 마케팅과 고객관리도 지원 대상이다. 시장에서 매출의 중요 척도로 꼽히는 ‘고객충성도’를 유지 및 상승시키기 위해서다. 제품 배송, 성과분석까지 체계적으로 도와주기 때문에 수출 및 전자상거래 초보 기업도 수출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다.

 향후 정부 지원 없이도 온라인 기반 수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판매 관련 교육도 해준다. B2C 판매를 위해 알아야 할 상품 선정에서부터 적절한 가격을 매기는 법, 배송 및 관세 처리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내용 전반을 배울 수 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전자상거래 글로벌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커에 의하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2012년 1조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021년엔 4조48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해외직접 판매액 역시 2015년 1조2600억원에서, 2016년 2조2900억원, 지난해에는 2조9500억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국내 역량 있는 기업들과 함께 수출 초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있다. 이에 중진공은 인터파크·예스24 등 역량이 검증된 10개사를 온라인 수출 전문기업으로 지정했다. 온라인몰 운영 경험이 풍부한 이들 기업들은 2000개 내외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전 과정 지원을 도맡아 수출판로 구축에 나서게 된다.

/2018년 8월 6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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