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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중기부, 사내벤처 창업·분사 지원
올 100개 팀 발굴…아이템 사업화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기업 내부의 사내벤처팀을 발굴,육성하는 ‘사내벤처 창업?분사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

 중기부는 이를위해 사내벤처팀을 발굴·육성 할 민간 운영기업을 다음달까지 우선 공모키로 했다. 중기부는 선정된 운영기업을 통해 사내벤처팀을 100개가량 발굴하고 총 200억원을 투입해 아이디어 사업화와 분사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방식은 민간이 정부지원금 이상을 선투자하여 사내벤처팀을 추천하면, 정부가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육성재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사내벤처 육성을 위한 첫 단계로서, 일정수준 이상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 및 인프라를 갖춘 민간기업을 동 사업 운영기업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금번에 모집하는 운영기업은 사내벤처팀 발굴?육성에 필요한 추진 의지, 투자 및 보육 역량, 스타트업과 상생협력 방안 등 다방면에 걸친 3단계 심층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운영기업은 기업 내부의 혁신역량을 한데 모아 사내벤처팀을 발굴·투자·육성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선정된 사내벤처는 분사 시 창업으로 인정받아 소득세와 법인세를 5년간 50% 감면받는다. 중기부는 대기업 등이 상생협력기금 출연으로 분사창업기업 지원시에는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하며, 분사창업 지원 대기업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점(1점→2점)을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사내벤처 육성 프로젝트는 민간기업이 스타트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 내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동 프로그램을 필두로 하여 민간과 시장 중심의 선순환 벤처?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기업은 다음달 28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8년 2월 10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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