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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中企 둥지 자리매김
빌딩 오피스 임대료보다 분양가 낮고 세금감면 혜택 받아

 지식산업센터가 중소기업들의 둥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지식산업센터는 빌딩 오피스 임대료와 비교해 분양가와 관리비가 저렴할 뿐 아니라 그동안 공급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공실 리스크도 적어 중소기업들에 인기가 많다. 게다가 분양을 받아 입주시 정책자금 지원이 이뤄지기도 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이에 더해 세금감면 혜택도 많다.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은 2014년과 2016년 법 개정으로 각각 연장되어 현재 2019년 말까지 적용된다. 다만, 이 세제혜택은 지식산업센터를 신축 및 증축한 자로부터 최초로 해당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입주자에게만 적용된다.

 지방세특례제한법 58조 2항을 보면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 50%를 감면한다. 다만 취득일로부터 1년 경과 시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5년 이내에 매각, 증여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엔 취득세를 추징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세금 감면 법 조항이 신규분양 지식산업센터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옥이나 오피스를 구하는 수요자라면 2019년에 완공되는 신규 지식산업센터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라고 모든 중소기업에 환영을 받는 것은 아니다. 남동인더스파크 구조고도화 사업 중 하나인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은 최근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그 이유는 주변에 비해 비싼 임대료 때문이다.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남동인더스파크 내 임차업체 313곳을 대상으로 ‘남동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 입주 실태 및 신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16.7%(52곳)만 ‘있다’고 답했다. 없다고 답한 곳은 38.3%(120곳)로 있다고 답한 기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2018년 1월 12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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