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전기/전자

....내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
공공시설 중심 급속충전기 보급 확대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 결제방식이 다양해지고, 우체국 등 공공시설에 급속 충전 인프라가 확대 된다.
 
 환경부는 최근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전인프라 강화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우선 환경부는 지난 9월 국민 26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현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전기차 불편원인으로는 응답자 중 55.8%가 ‘충전 불편과 충전기 부족’을, 충전 인프라 불편원인으로는 46.3%가 ‘긴 충전시간’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우선 누구나 찾기 쉽고 충전이 간편하도록 우체국, 경찰서,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충전시간 단축을 위해 고속·고용량 급속충전기를 본격 보급한다는 개선방안을 내놨다.

 급속충전기는 기존 50kW급에서 100kW급 급속충전기로 교체하며, 올해 1070기를 구축 중이다. 또 이용률이 높은 충전소는 다수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수요가 몰릴 때도 대기시간 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충전인프라 사고와 관련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기 사후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충전기 점검 횟수를 현행 월 0.45회에서 1회로 늘리고, 전기차 등 이용자와 협력해 고장·불편사항을 상시 신고토록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고장률이 높은 구식충전기를 신형으로 점진적으로 교체하거나, 신형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충전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용자의 편의 향상을 위한 방안도 내놨다. 내년 1월부터는 민간 기업의 포인트로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방식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국민들이 충전기를 사용하며 겪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 11월 2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