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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신재생에너지 투자·대출 확대
6개 시중은행 자체 에너지금융상품 개발·대출서비스 제공

 정부의 탈원전·신재생 확대 정책에 발맞춰 은행권이 신재생에너지 투자와 대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금융권에 의하면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KEB하나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은 자체적으로 에너지금융 관련 상품을 개발하거나 한국에너지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서울시 등과 연계해 기후금융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경우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꾸준히 금융주선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1000억원 규모의 영암풍력발전사업(40㎿)에 300억원을 투자했고, 2016년에는 거창풍력발전 연계 ESS사업(9.6㎿h)에 70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508 억원 규모의 포항 신광풍력발전(19.2㎿)에 100억원을 참여했다.

 우리은행은 태양광과 풍력, 생활폐기물,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대출과 펀드 조성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우리은행에 의하면 2015년보다 2018년 상반기 현재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출과 펀드 조성액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용보증 금융상품을 출시해 관련 기업의 금융지원에도 나서는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금융지원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2월에는 농촌 지역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촌 지역의 소득 증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발전시설자금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농협상호금융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말 대출액은 35억원에서 올해 상반기는 49억원으로 늘었고, 취급누계액은 총 84억원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출은 보증서 대출과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한 농촌태양광 대출 등 종류가 다양하고 거래도 활발하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신한 태양광플러스 기업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태양광발전 시설 투자를 하는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전력판매대금과 공급인증서 판매대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기업대출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은행과 함께 제주도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도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와 도내 에너지 이용 보급, 개발을 위해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제주 지역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육성과 운영,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 등 지역 밀착형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한 ‘ESS플러스 협약보증’을 운영 중이다. 이 협약보증은 ESS를 공급하거나 구입·설치하는 중소·중견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신한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 추천서를 요청하면, 에너지공단은 계획을 검토한 후 보증기금에 추천서를 발급하고 추천서를 발급받은 보증기금은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보증서를 발급한다. 신한은행은 이 보증서로 사업자나 법인에게 자금을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기업은 보증 한도가 확대되고, 금리가 낮아지는 혜택을 받게 된다.

/2018년 9월 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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