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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앤엠에스 그룹 강창원 회장, '탈원전·탈석탄, 대안은 태양광이죠'

태양광 1세대 기업인, 태양광 모듈생산·특화기술로 원가절감·불량률‘Zero’ 실현

 정부가 ‘탈원전·탈석탄’을 선언하고, 정책실현 움직임을 보이면서 태양광이 에너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 전문기업 앤엠에스 그룹(회장 강창원, 사진)이 지난해 신사옥 준공과 중국 자회사의 모듈생산라인 확충으로 태양광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강창원 회장은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 대지 750평 부지에 3층 규모의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태양광발전 설계부터 시스템 개발, 부품생산, 설비 사업까지 일괄하는 토털 태양광발전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 자회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강 회장은 “우리는 자회사 경동솔라가 중국 강소성 천산광전 산업단지 내에 약 7만3450평 규모의 부지에 4개의 배터리 생산라인과 5개의 부품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현지 공장은 태양광 발전제품과 태양광 판넬을 측정하는 기계와 테스트장비를 갖춰 RPS사업 및 주택용 등으로 다양하게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앤엠에스 그룹은 중국공장에서 6인치 다결정 태양전지형식의 인공지능형 모듈 등 생산된 제품을 국내에 보급할 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사는 ISO9001, CE, TUV, CCC, CQC 등 인증서를 취득했다.

 강 회장은 “중국공장은 250MW 배터리 생산능력과 100MW 부품 생산능력 등 연간 총 500MW 이상의 캐파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독자적인 시공기술을 통한 멀티스트레칭 방식 설치와 광범위한 모듈호환성을 갖춘 차세대 독립연계형 시스템도 공급된다”고 밝혔다.

 앤엠에스 그룹은 태양광 시공과 태양광 응용시스템에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태양광 1세대 기업이다. 이 회사는 태양광 관리시스템과 구조물 관련 특허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병렬설치와 광범위한 모듈 호환성을 갖춘 ‘연계형 시스템’으로 태양광 설치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성장해 왔다. 동사의 기술력은 병렬 설치를 통해 인버터 비용 및 설치비용 절감과 에너지 평균 발전량의 상승을 가져오며, 시스템 증설이 용이하고,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앤엠에스 그룹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기술개발과 고효율·고신뢰성 태양광시스템 보급으로 고객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엔지니어의 자존심을 건 강창원 회장의 연구개발 투자는 타협을 모른다. 그 결과 콤팩트한 기구설계와 원격 모니터링 기능, 사용자 편의 위주의 표시판 설계 등 사용자 위주의 제품 개발이 이루지고 있다. 아울러 동사는 불량률 ‘Zero’를 추구하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더불어 신속·정확한 A/S 체계를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앤엠에스 그룹은 이러한 기술력과 품질·신뢰를 바탕으로 정부의 태양광 주택보급사업 참여, 일반 보급사업, 그리고 발전소 및 공공기관 등에 다수의 설치 실적을 쌓았다. 또한 최근에는 태양광발전(12㎾)과 공기열 보일러 시스템을 결합, 주택난방비를 전기보일러 대비 60%가량 낮추는 ‘공기열 보일러 무상설치 사업’과 축열식심야전기 히트펌프 보일러 시스템 설치 사업도 병행, 정부의 에너지절약과 분산전원 정책에 일조하고 있다.     

/2017년 7월 24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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