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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주)지오테크 박성구 대표, 지열 1세대 에너지 자립 ‘싹 틔운다’

국책 연구과제 수행과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로 경쟁력 갖춰

 주택·빌딩 등 건축물에서 지열 냉난방 시스템이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부각되고 있다. (주)지오테크(대표 박성구, 사진)는 지난 2002년 설립이래 지열 1세대 자존심을 걸고 기술력·시공품질로 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목받는다.

  박성구 대표는 “지열시스템은 지난 2000년 국내 도입 초기에는 대용량의 실현가능성, 천공부지 부재 시 대안, 과다한 초기투자비 등 경제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하지만, 우리는 국책 연구과제 수행과 매출의 10%를 매년 기술개발에 투입해 기존 지열시스템이 갖고 있던 열펌프 등 요소기술과 시공상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왔다”고 말했다.  

  (주)지오테크는 국제 공인 최적화된 지열 설계 및 시공기술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냉·난방 급탕 시스템 대비 최소 50%이상의 운영비 절감으로 뛰어난 경제성을 확보했다. 동사는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케어센터에 당시 국내 최대 규모(35ORT) 지열냉난방시스템을 완공한 바 있다. 대한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 본부사옥의 경우, 건물 하부 기초부에 지중열교환기를 설치함으로써 천공부지가 거의 없는 도심 속의 건축물에도 지열냉난방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동사는 이러한 기술력과 시공품질을 앞세워 지난 2008년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주관의 ‘주택지원사업 및 건물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신재생에너지설비 지열부문 A/S 전담업체로 매년 선정(2009년 이후)돼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지열시스템 보급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주)지오테크는 최근에만도 전농11구역 재개발사업, BNK금융그룹 IT센터 신축공사, 천안 하이모 중앙연구소 연구동 신축공사에 지열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공공·민간 시설, 복지시설, 리조트 등 다양한 분야에 70여건의 지열시스템을 설치·보급해 왔다.

  박성구 대표는 “경기불황 여파로 최근에는 일정규모 이상의 지열시스템 사업을 찾아보기 힘들다. 정부는 지열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 가능한 관련 정책을 펼쳐 업계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11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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