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정보/통신

....이통사, 5G 앞두고 B2B공략 ‘불꽃’
드론 기술과 접목…다양한 융합기술 선보여

 이동통신 3사가 5G(세대)이동통신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발굴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통업계에 의하면 5G를 활용한 B2B 서비스가 내년 3월 5G 상용화 이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제조사들이 3월 이후 B2B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을 출시 준비 중”이라며 이통3사의 5G서비스 발굴 팀은 올 초부터 각종 해외 전시회와 국내 산업계를 둘러보며 5G 서비스 모델들을 찾기 위해 바삐 움직여왔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통 3사는 드론을 5G 시대 유력한 B2B 모델로 꼽고, 재난상황·농약 살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드론에 5G 통신망을 활용하면 시간과 오차를 줄여 실시간 대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KT의 경우 드론과 비행선의 장점을 융합한 스카이십을 통해 재난상황에서 특화된 모습을 선보이며 국가 재난망사업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월에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기가 드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SK텔레콤은 드론 전문기업 DJI와 함께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고화질로 스트리밍하는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네비게이션 앱 기술 접목도 눈에 띈다. 이와관련 SK텔레콤은 내비게이션인 ‘T맵’을 통해 관련 기술을 빠르게 배포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누구’를 결합해 주행 중 음악 감상, 수발신 등을 음성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드론 비가시권 특별비행 자격을 획득해 약 43㎞가 떨어진 원거리에서도 제어를 통해 드론 비행을 선보이는 등 드론 주행에 특화된 기술력과 ‘U+ 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한 방재·방범·방산·스마트 건설 분야의 B2B 사업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정부, 다른 분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5G서비스는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10월 5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