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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토종 인공지능 기술 개발 서둘러야
글로벌 기업, AI 기술개발·투자 가속화 VS 국내 기술투자 역부족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AI를 활용한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지만, AI기술개발 수준은 아직 초보수준에 머물고 투자도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ICT 전문가들은 토종 AI기술 개발과 투자를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업계에 의하면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현재 AI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 분야의 기계학습과 이를 위해 인공신경망을 이용하는 딥러닝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 예로 구글은 알파고를 통해 딥러닝기술과 오픈 소스 기반의 텐서플로우를 공개하며 관련 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IBM 역시 왓슨을 통해 상업화를 진행하고 있고 현재 존슨앤존슨, 뉴욕유전자센터, 베일러의과대학 등 헬스케어 관련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개인비서인 코타나, 애플 역시 개인비서인 시리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은 초보적 단계로, 삼성전자를 비롯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 등 일부 IT 기업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술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해외 시장에 비교하면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실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SW투자금액은 6053억원으로 데이터베이스와 AI 관련 투자는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에서는 미래 육성 사업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I-Korea 4.0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 R&D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에는 AI 기술혁신 투자전략을 정립하고, 국내 연구역량을 결집해 AI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AI 기술력을 조기 확보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인공지능 R&D 전략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전략협의체’를 구성·운영을 통해 추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복지, 산업, 행안, 국방 등 정부부처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하고 중점 과제 추진상황과 기술·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R&D 전략 및 목표를 재점검한다. 특히 기술-인재-기반 분야의 핵심과제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해 분기별 1회 운영을 통해 분과별로 안건을 수시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과기부 관계자는 “최고급 AI 스타 연구자와 고급·융합형 전문인재풀을 확충해 AI 인재와 세계적 선도 연구자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핵심 기술 및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연구자·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AI 연구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AI분야 투자 확대를 정부가 주도하는 한편 글로벌 선도 기업들에 대한 추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2018년 10월 5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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