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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美·日 등 한국산 IoT가전 신뢰
소비자 56% IoT 제품 구매 경험…47.7% 상품 신뢰도 장점 꼽아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일본·독일·중국 등 주요 5개국 소비자들은 한국산 IoT가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5개국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IoT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 참가자 중 절반이상인 56%가 한국 IoT 제품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중 절반인 47.7%가 상품의 신뢰도를 장점으로 꼽았다. 뒤이어 브랜드 매력도와 성능, 디자인, 저렴한 가격 순이었다.

 한국산 IoT 제품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가 인식하는 단점으로는 내구성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비싼 가격과 주성능, 디자인 순으로 나타났다.

 무역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산 제품 구매 경험자가 특히 높은 독일과 중국이 내구성을 한국산 IoT 제품의 단점으로 가장 많이 꼽았다”면서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한국산 IoT 제품 중에는 스마트 가전에 대한 구매의향이 높고, 다음으로 스마트 조명과 전구, 스마트 도어락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을 제외한 4개국 모두 스마트 가전제품에 대한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한국의 스마트 가전 선호도는 77.5%이고, 미국은 58.5%, 중국은 65%, 독일은 59.5% 였다.

 무역연구원측은 이번 연구와 관련 “혁신기술을 탑재한 IoT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와 인식, 구매성향 등이 국가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중국 소비자의 한국산 IoT 제품에 대한 관심도와 구매율, 구매의향이 높았다. 반면, 일본의 경우 자국산 제품 구매율이 높고, 한국산 IoT 제품에 대한 구매 의향 자체가 없는 소비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진출하기 가장 어려운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조사에서 5개국 소비자의 75.4%가 IoT 제품 사용에 따른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염려를 갖고 있었고, 특히 한국(85%)과 중국(77.5%) 소비자가 걱정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특히 한국의 IoT 보안 수준이 가장 우수하다고 답한 비율은 7.8%에 불과해,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었다.

/2018년 8월 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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