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정보/통신

....공조분야 30년 외길…그린공조기 선 봬

(주)세일공조, 절전형 저소음·고효율 항온항습기, 냉방기 개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구나 첨단 시설을 요하는 통신·의료 등 산업계에 기기보호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공조업계의 대표주자격인 (주)세일공조(대표 유시훈, 사진)가 최근 Green IT 공조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유시훈 대표는 “통신실, 전산실, 서버실, 의료실, 연구실, 반도체 공장 등 항시적 온도·수분 조절을 요하는 장소에는 항온항습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세일공조는 지난 25년 냉동·공조분야 외길을 걸으며 전문성을 쌓아 에너지절감효과가 탁월한 항온항습기와 클린룸 시스템 등 분야 기술력과 품질로 고객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27일~29일 개최된 ‘제1회 2017 인천국제기계전’에서 패키지 타입 상부토출식 항온항습기와 공랭식 항온항습기, 그리콜식 항온항습기를 선보이는 등 자체기술개발 및 산·학 협력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의 항온항습기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동사가 개발한 항온항습기는 집진효율 증대와 더불어 열효율의 극대화 및 낮은 압력손실을 통한 에너지사용 저감으로 전기요금을 연간 20~30% 절약시킨다. 또한 2중·3중의 안전장치 구성과 콤팩트한 설계·디자인을 통한 설치공간 절약, IT기술의 적용을 통한 원격감시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세일공조는 Green IT 부합하는 공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동사는 최근 절전형저소음 하이브리드 냉방기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 이 장비는 공냉식 및 외기냉수 냉각방식의 전열(현열+잠열)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방식의 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절감을 극대화한다.

 이 장비는 동절기 및 간절기 때 실외에 연결된 센서를 통해 외기온도 10℃이하에서 자동 동작한다. 하절기에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강제공조가 이뤄지는 대신 봄가을 등 간절기에는 복합공조를 통해 40%대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동절기에는 자연공조를 통해 80%대의 에너지 절감으로 연간 총 60% 가량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다. 더불어 이 냉방기는 비상시 본 장치와 리모트로 연결되어 자동으로 전환 운전하게 되며, 설정온도의 상·하한 값을 정해 설정범위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지능화되어 있다.  

 유시훈 대표는 “우리는 항온항습기와 에너지저감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시대에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공급, IT분야에서 시작되는 그린기술을 기반으로 저탄소사회 실현에 일조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향후에도 저소음 하이브리드형 공조기 등 고성능·고효율·저소음 그린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엔진이 꺼지지 않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7월 25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