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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이통사, IoT보안 ‘각양각색’
원격접속 차단·양자암호기술 활용 등 다양

 초연결 시대를 맞이해 사물인터넷(IoT)의 실용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보안에 대한 우려감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통신사들은 자사만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각양각색의 IoT보안 기술로 개인정보유출과 해킹에 대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동통신 3사는 IoT 서비스에서 제기되는 외부 네트워크를 통한 IoT기기 침해, IoT기기 내 개인정보 탈취, 기기 제어정보 변조를 통한 오동작 유발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안 강화에 나서고 있다.

 KT의 경우 네트워크로부터의 원격접속을 허용하지 않으며, 펌웨어유출 방지를 위한 접근통제와 암호화를 적용 중이다. 또 안전상 문제가 될 수 있는 제어명령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무결성 보증, 상호인증을 적용한다.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양자암호기술을 보안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과 장비를 국산화하고 양자암호통신 전문업체를 인수해서 망의 보안성을 강화하는 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나온 IoT 보안 가이드에 주력해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들에게 별도의 보안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국내 보안전문업체와 협업해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통업계 한 관계자는 “IoT는 LTE망 기반인데 NB-IoT나 LTE를 쓰는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보안에 강하다”면서 “고정 IP가 아니고 유동 IP이기 때문에 컴퓨터처럼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힘든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IoT보안 움직임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스피커의 도입이 늘면서 외부 해커가 침입해 대화 내용을 빼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AI스피커 구조상  서버 보안이 철저히 이뤄질 경우 정보유출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2018년 7월 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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