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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누전·과부하 ‘꼼짝마!’

국내최초 원격 절연저항 감시 겸용 전력량계 개발…양식장·양계장 등 맞춤형

 전기품질 기술벤처 (주)재신정보(대표 한정규)가 국내 최초로 ‘원격 절연저항 감시 겸용 전력량계’를 개발, 시판하고 있다.
 
 이 제품은 전력품질과 관련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동사의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가 밑바탕이 돼 개발됐다.

 한정규 대표는 “최근 재래시장, 상점·식당, 양식·양계장, 화훼농가, 횟집 수족관 등 누전·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 또한 이들 업소는 누전차단기가 수시로 떨어져 불편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면서 “양식장의 경우 직원이 퇴근 후 감시가 불가능한 사이 정전·누전이 발생하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전력품질에 기인하는 불편과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감시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재신정보가 개발한 ‘원격 절연저항 감시 겸용 전력량계’는 전류 센서를 이용, 전력량 측정이 이뤄져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전기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도 절연저항을 측정, 누전 및 과부하 전류를 감지해 경보를 발생해 사전에 누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온도센서를 차단기에 부착해 분전반 내부 온도 상승을 탐지할 수도 있다. 하나의 디바이스로 여러개의 누설전류 측정과 전력모니터링이 가능한 멀티채널 미터로, 최대 12개의 단상부하 및 4개의 삼상부하(3상4선식)의 전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분전반에서 전류센서와 누전센서를 일체형 센서로 만들어 협소한 공간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도 기존 외산제품과 차별화되는 장점이다. 최근 정부가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서비스 회사 및 이동통신사에서는 IoT센서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정규 대표는 “가정에도 필요하지만 주로 수족관·양계장 등 업소에 필요한 제품이다. 지난해부터 개발을 진행해 하드웨어는 개발이 마무리됐고, SW업체가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하는 상품을 개발해 출시하는 단계가 남았다. 누전 상태와 차단기의 누전여부를 알 수 있어 원격지의 관리자들에게 누전 원인을 전달하고 경고·주의를 주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넷 통신, RS-485 및 Wi-Fi(옵션모듈)가 지원되며, 클라우드 연동 에너지 플랫폼도 지원된다. 한 대표에 의하면 (주)재신정보가 센서 및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협력 SW업체는 IoT 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주)재신정보는 기존제품 대비 성능이 향상된 CellScan BMS(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출시중이다. 이 제품은 축전지의 각 셀/모듈에 대한 전압, 온도, 내부저항을 상시 측정함으로써 정전시 각 셀에 대한 전압저하, 방전전류를 확인해 불량 셀 또는 결선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CAN(Controller Area Network)방식으로 측정속도가 기존제품 대비 빠르고, CAN 통신 UPS에서는 CS-Sensor와 직접통신이 가능케 하여 편리성을 더한 것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이다.

 사진설명: 국내최초로 원격 절연저항 감시 겸용 전력량계를 개발했다고 설명하는 한정규 대표
 
/2018년 6월 12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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