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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올 국산 SW수출 80억달러 돌파 전망
패키지SW 수출 IT서비스 역전…SW기술력 글로벌 경쟁력 갖춰

국산 소프트웨어(SW)수출이 올해 8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SW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국산 SW수출액은 70억달러를 소폭 웃돌며 전년(63억8000만달러)대비 9.7%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W수출은 2015년 처음으로 수출액 60억달러를 돌파하고, 2016년 63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여 왔다. 패키지SW 업계의 성장이 SW수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SW 수출은 IT서비스와 패키지SW 분야로 구분되는데, 2015년까지는 공적원조 사업을 통한 IT서비스 수출 비중이 컸다. 하지만, 지난 2016년부터는 패키지SW 수출 비중이 IT서비스를 역전하면서 국내 SW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확인시키고 있다.

 업계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면서 오랜 기간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다지면서 경쟁력을 키워온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해외에서 긴 호흡의 투자를 이어가면서 시장 안착에 성공한 제품들이 속출하는 추세다.

 한 예로 국내 SW 대표기업 중 하나인 한글과컴퓨터의 한컴오피스는 일본에 이어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ERP(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 강자인 더존비즈온의 경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지난해 30억원의 수출액이 기록되는 등 해외시장 경쟁력이 커지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IBM의 메인프레임 사용환경을 개방형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는 ‘오픈프레임 솔루션’분야에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호주 등 18개 국가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00만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동사는 올해 해외법인 확대와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액 5000만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가온아이의 경우 동남아 시장에 특화한 협업솔루션이 강점으로 꼽힌다. 가온아이의 기업지식포털(ezEKP)과 사용자 관점의 편리성과 조직의 소통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을 통해 스마트 협업 환경을 제공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핸디소프트의 경우 최근 클라우드 그룹웨어 ‘통통OA’를 중국 텐센트, 쑤닝 마켓플레이스에 론칭했다. 쑤닝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포시에스는 다국어를 지원하는 전자문서 솔루션(오즈이폼) 수출을 동남아에 이어 동유럽으로 확대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고객PC에 원격 접속해 실시간으로 장애 진단과 문제를 해결하는 리모트콜을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수출했다.  

 포시에스는 다국어를 지원하는 전자문서 솔루션(오즈이폼) 수출을 동남아에 이어 동유럽으로 확대하고 있고, 알서포트는 고객PC에 원격 접속해 실시간으로 장애 진단과 문제를 해결하는 리모트콜을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수출하는 등 개별기업들의 선전에 눈에 띄고 있다.

/2018년 3월 2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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