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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주)네오시큐 박기철 대표, 첨단얼굴인식 기술력 독보적…원천·응용기술력 ‘탁월’

보안성·편리성 인정받아 신한은행 등 금융권 ‘러브콜’
출입통제·근태관리 등 적용…제품출시 후 오인식 ‘No’

 글로벌 ICT기업들은 최근 얼굴인식기술을 미래보안기술의 핵심으로 지목하고 있다.
 (주)네오시큐(대표 박기철, 사진))은 지난 2012년 벤처법인 설립이래 얼굴인식기술 개발에 전념, 독보적인 원천·응용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기철 대표는 “그간 얼굴인식기술은 일반 국민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 기종에 생체인식 보안기술로 지문인식 대신, 3D 안면인식(이하 얼굴인식)기술을 도입하면서 조금이나마 알려지게 됐다. 중국은 얼굴인식 기술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활성화되고 있어 국내와 대조된다”고 말했다.

 (주)네오시큐는 얼굴인식 서베일런스(감시) 솔루션과 출입통제 단말기, 스피드게이트용 얼굴인식 단말기, 3D 몽타주 생성 솔루션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업체다. 특히 동사가 개발한 Open Face SDK는 얼굴검출 및 인식기능을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최첨단 SW다. 각종 앱의 로그인, 금융권 간편결제 등에 적용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금융사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박 대표는 “생체인식기술 중 지문·홍채 인식 등은 스마트폰에 탑재하려면 별도의 외산 센서모듈이 필요한데다가 성능이 떨어진다. 우리나라 사람의 5%는 지문인식이 안되고, 홍채인식은 대용량에 전용카메라를 필요로 하고, 눈을 정확히 못 맞출 때 인증실패가 잦다”면서 “반면, 얼굴인식 기술은 터치를 할 필요도 없고,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인식이 가능하다. SW용량도 적고 빠른 인식속도로 모바일 거래 등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기철 대표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독립형 얼굴인식 단말기의 오인식 우려에 대해서는 편리성과 보안성을 조율해 용도별 니즈에 맞출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한다. 한 예로 독립형 얼굴인식 단말기 LV9000은 사용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인증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얼굴, RFID, 비밀번호 등 조합을 통해 단일 및 다중 인증모드를 제공한다.  

 그는 “지난 2013년 첫 출시된 NS200에 이어 LV9000을 새롭게 출시했다. 우리 단말기는 경찰서, 금융기관 등의 출입통제, 근태관리 등에 주로 쓰여 지금까지 오인식이 한 번도 없다.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적용이 되고, BC카드가 내부적으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네오시큐는 지난 2014년 스피드게이트와 접목한 얼굴인식 단말기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정부종합청사에 설치된 일본제는 1초정도 서있지 않으면 얼굴인식이 안 된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동사의 라이브니스 기능(자연스런 자세로 인증 가능)이 포함된 동 제품이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증권사, 은행, 생명보험사 등 금융권에서 다수의 러브콜이 오고 있다.

 박기철 대표는 “이달중 두바이에서 열리는 국제 보안장비 전시회가 있다. 중동지역 SI업체가 관심이 놓아서 서베일런스와 스피드게이트 단말기 등으로 공략하려 한다. 또한 CCTV와 연동한 서베일런스 제품을 개발해서 필리핀 경찰에도 공급할 계획”이라며 “우리가 얼굴인식 SW쪽이 주력이지만, 단말기와 스피드게이트 등 H/W 제품을 결합해 해외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이후 국내시장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 1월 10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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