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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기관] (주)이티엘 김주민 대표, '보호무역장벽 규격·인증으로 돌파해야'

시험·인증 전문성으로 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에 일조

 득세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한반도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을 돌파하는 수단으로 규격·인증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주)이티엘(대표 김주민, 사진)이 양질의 시험·인증 서비스로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어 주목된다.

 김주민 대표는 “무역 상대국의 반발을 줄이면서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수단으로서 규격·인증을 활용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중국의 경제보복 방식도 검역·허가 등 인증과 관련된 무역장벽강화다. 앞으로는 화장품 등 일부 소비재 품목에서 방송통신장비, 전기·전자 분야로 확대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이티엘은 1998년 설립이래 시험·인증산업의 외길을 걷고 있는 ilac & KOLAS 및 CBTL(RoHS, SAFETY 분야) 국제공인 지정 시험기관이다. 국제무역을 위한 방송통신장비, 전기·전자제품 등의 전기안전(Safety), 전자파양립성(EMC), RoHS(유해물질분석시험) 등을 포함한 각종 신뢰성 시험과 수출국가의 최신 규격·인증 정보 제공, 서류대행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제품개발 단계의 컨설팅에서부터 인증 및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제공을 통해 고객사의 국제 경쟁력에 일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조 및 수입업자들의 자원순환법·에너지등급표시제에 대응한 제품개발 및 신청 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전문인력과 시험인증 장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2011년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우수시험소’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방송통신기기의 전파인증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주)이티엘은 지난해 12월에는 동양미래대학교와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는 등 전문가 양성에도 힘쏟고 있다.

 김주민 대표는 “최근 다양한 융·복합 신제품의 출현 등으로 인해 전자파 등 관련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태”라며 “동양미래대학교의 관련 학과 개설에 우리가 전문기관으로서 이에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12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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