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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해외건설, 아시아 수주 신먹거리 ‘부상’
지난달말 227억달러 수중 중 122억달러 차지

 올해 건설업계의 해외수주 최고 지역은 중동이 아닌 아시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협회에 의하면 올해들어 지난달말까지 중동지역 누적 수주액은 77억달러로 전년동기(105억달러)대비 약 27%가량 감소했다. 반면 올해 아시아 지역(중동 제외) 누적 수주액은 122달러로 전년같은기간 106억달러 대비 16%이상 증가했다.  

 이는 정정불안을 겪고 있는 중동지역의 발주가 미뤄지는 가운데 경제성장세가 뚜렷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와 중국, 홍콩 등 중화권에서 발주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가별로 수주순위를 보면 1위 아랍에미리트(53억7060만달러)와 5위 사우디아라비아(9억6195만달러), 10위 호주(8 억1040만달러)를 제외한 수주 10위권 국가가 모두 아시아 국가에서 이뤄졌다.

 베트남의 경우 수주액이 지난해 12억533만달러에서 올해 36억2619억원으로 3배가량 늘었고, 싱가포르는 지난해 9억4419만달러에서 18 억6699만달러로 수주액이 2배 급증했다. 태국도 지난해 7억5888만달러에서 올해 9억2794만달러로 수주액이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보다 수주액이 소폭 줄었지만 이미 8 억5680만달러의 수주가 이뤄졌고, 말레이시아의 경우 지난해 17억677에서 8 억3657만달러로 수주가 줄었다.

 중화권의 경우 같은 기간 중국 수주액이 지난해 1억7783만달러에서 올해 11억434만달러로 6배 이상 치솟았고, 홍콩 수주액 또한 지난해 2억2688만 달러에서 7억8990만 달러로 3배 이상 늘었다.

 올해 약 54억8408만달러의 해외수주액을 기록하며 해외사업 강자로 발돋움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주력지역인 아랍에미리트(UAE) 이외에도 동남아 지역에서만 1조원이 넘는 수주액을 이끌어 냈다. 4660억원 규모의 태국 에틸렌·프로필렌 생산플랜트 건설공사, 6200억원 규모의 베트남 롱손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 패키지 B·C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누적 해외수주액 34억6187만달러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또한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1조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싱가포르에서는 5000억원 규모의 수주하는 등 수주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SK건설도 올해 홍콩에서 6억4000만달러 규모의 야우마따이 동부구간 건설공사를, 베트남에서는 10억달러 규모의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에틸렌 플랜트 신설공사를 수주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 누적 해외수주액은 27억2921만달러에 달한다.

 이밖에도 ‘텃밭’ 싱가포르를 위시해 동남아를 거점으로 해외사업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쌍용건설과 최근 베트남·인도네시아를 전략국가로 설정, 현지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십을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롯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아시아 행보는 더욱 빨라지는 추세다.

/2018년 11월 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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