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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상반기 건설기계 수출·내수 ‘희비’
내수 전년대비 -6.1% VS 수출 24.6% ‘껑충’

 올해 상반기 건설기계업계는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에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기계산업협회 등에 의하면 올해 1∼6월 내수 판매량은 총 1만5721대로 전년대비 -6.1%, 수출 판매량은 3만7854대로 전년대비 24.6% 증가를 나타냈다.

 지난 2월 이후 연속 5개월간 전년대비 감소세를 보인 내수 판매량은 상반기 동안 굴삭기 등 집계 대상 6개 품목 모두 전년대비 마이너스를 보였다. 정부의 SOC 예산 집행이 줄고, 신규 SOC 투자에 관한 추경 예산 역시 부재한 상황이 건설기계 내수침체에에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분석된다.

 굴삭기는 총 5665대가 판매되며 전년대비 4.6% 감소했고, 기중기는 551대가 팔려 -0.5%를 나타냈다. 지게차는 9045대가 판매되어 전년대비 -5.8%의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그밖에 252대가 판매된 로더(-25.8%)와 195대가 판매된 콘크리트 펌프트럭(-30.9%), 23대가 판매된 천공기(-23.3%)는 두자릿수의 큰 폭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해외시장에서는 444대가 팔린 기중기(-20.0%)와 375대가 팔린 콘크리트 펌프트럭(-9.2%)를 제외하면 모두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굴삭기는 상반기 해외시장에서 총 1만8635대를 팔아 전년대비 무려 31.1%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밖에 지게차(22.3%·1만6822대), 천공기(19.6%·67대)가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고, 로더(9.6%·1511대) 등도 선전했다.

 수출 판매액 기준으로 유럽, 기타아시아, 북미, 중국, 중동, 중남미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특히 중동을 제외하면 모든 해외권역에서 수출금액이 전년 동기대비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 1∼6월 수출액은 5억2200만달러로 전년대비 88.9% 증가하며 수출 호조세의 주역이 됐다, 슝안특구 건설, 광산개발 투자확대 등 건설지출 확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관세청 집계를 보면 상반기 건설기계 수출금액은 36억6800만달러(전년대비 27.7%)로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2018년 9월 5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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