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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역전세난, 지역별 편차 커
과잉공급·갭투자 집중지역 하락 VS 수도권 대부분 상승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세 공급은 늘어난데 비해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지역별 편차는 오히려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주택가격 동향' 통계에 의하면 지난달 전국 주택 전셋값은 전월 대비 0.19% 떨어지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수도권의 지난달 전세가격은 0.34% 하락했다. 경기도가 0.37% 떨어졌으며 서울도 0.35%하락했다. 하지만, 실제 전세 수요자들이 체감하는 전세값과는 차이가 있다. 2년단위 전세 재계약이 문제다.

 부동산114에 의하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16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동안 10%(3.3㎡당 1276만→1403만원)가량 상승했다. 일반적인 전세 계약기간인 2년을 적용해 전용면적 84㎡ 아파트 전셋값 기준으로는 평균 2142만원 오른 것이다.

 구별로 종로구 27%(3.3㎡당 1183만→1502만원), 서대문구 20%(3.3㎡당 1052만→1201만원), 강동구 17%(3.3㎡당 1164만→1161만원), 성동구 15%(3.3㎡당 1402만→1498만원), 은평구 13%(3.3㎡당 971만→1070만원), 용산구 12%(3.3㎡당 1467만→1598만원), 금천구 12%(3.3㎡당 826만→904만원), 영등포구 12%(3.3㎡당 1171만→1245만원) 등의 순으로 뛰었다.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로구 전용 84㎡ 아파트는 전셋값이 1억846만원(4억222만→5억1068만원)이나 상승했다. 이어 성동구 7208만원(4억7668만→5억4876만원), 서대문구 7038만원(3억5768만→4억2806만원), 서초구 6834만원(6억3070만→6억9904만원), 강동구 6630만원(3억9576만→4억6206만원) 등으로 재계약이 이뤄지는 2년 동안 대부분 서울 지역의 전셋값이 크게 오른 것이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5%(3.3㎡당 770만→809만원), 인천시는 8%(3.3㎡당 634만→685만원) 상승했다.

 반면, 갭투자가 성행한 노원구 전세가율은 70.3%에서 69.5%로 떨어져 2015년 5월 69% 이후 처음 60%대로 하락했다. 매매값이 내려가고 있지만 전세값이 떨어지는 정도가 더 커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2018년 5월 1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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