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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건설기계, 내수·수출 희비 엇갈려
2월 내수판매량 전년동월比 7.8%↓…수출 24.7%↑

건설기계업종이 내수와 수출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건설기계산업협회 등에 의하면 지난 2월 한달간 내수 판매량은 2480대로 작년 동월대비 7.8% 감소했다. 이는 지난 1월(2767대) 28.0% 반짝 성장했지만, 민간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판매가 시들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기계업계 관계자는 “지난 1월 반짝 호황세는 연식변경에 따른 이월수요(물량)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민간 건설경기 위축으로 건설기계업계가 당분간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2월 내수판매 위축은 핵심 건설장비로 꼽히는 굴삭기와 지게차의 수요 급락 여파가 컸다. 2월 한달간 굴삭기는 926대가 팔려 전년 동월 대비 -21.0%, 지게차는 1370대로 -4.9%를 보였다. 천공기(5대)는 -37.5%에 달했다. 반면 로더(35대) 6.1%, 기중기(89대) 18.7%, 콘크리트 펌프트럭(55대) 17.0% 등 상승했다.

수출 판매시장은 지난 1월에 이어 호황세를 유지했다. 2월 한달간 수출 건설장비는 5789대에 달해 전년 동월 대비 24.7% 늘었다. 다만, 지난 1월 상승률(32.0%)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굴삭기(2972대·35.7%↑), 기중기(78대·39.3%↑), 지게차(2459대·15.5%↑) 등이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건설기계 총 생산량은 7748대로, 전년동월대비 8.7% 늘어났다. 내수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글로벌 경기 회복 흐름세가 건설기계 시장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내수시장의 경우 공공·민간건설시장 위축이 계속되면서 건설기계시장도 타격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 내수시장 하락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다”며 “국내 건설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2018년 4월 1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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