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정보/통신

  전기/전자

  중소/벤처

  유통

  보건/환경

  사회

   지상갤러리

   명장초대석

   골프

   보석여행

   신간안내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http://ieckr.com/


 기사 검색

   

 인물정보 검색

  

건설/부동산

....해외건설업, 유가 상승에 수주기대감 높여
두바이유 배럴당 60달러 돌파…중동 발주 회복 기대감

 해외건설업계가 국제유가 상승에 수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두바이유 가격은 발주 최소선이라고 할 수 있는 배럴당 60달러를 돌파, 안착하는 모습이다.

 실제 해외건설협회에 의하면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달 23일 기준 51억7797만달러로 전년동기(28 억7641만달러)대비 80% 증가했다. 특히 연초부터 잇따라 해외에서 수주 소식이 날아들며 올해 해외건설 수주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총 11억달러 규모의 투아스 터미널 Phase 2(Tuas Finger 3) 매립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첫 해외 수주 소식을 알렸다. 같은 날 GS건설은 인도네시아 유력 디벨로퍼인 바산타 그룹(Vasanta Group)과 함께 서부 자카르타 지역에 1445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약 2000만달러의 사업비를 출자할 예정이며 이 사업의 향후 분양 매출은 약 2억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그밖에도 대우건설은 올해 들어 5700억원 규모의 인도해상교량공사, 2000억원 규모의 필리핀 할루어강 다목적 공사, 1조500억원 규모의 오만 두쿰 정유플랜트 등 3건의 해외수주를 신고했다.

 삼성엔지니어링도 6700억원 규모의 태국 석유화학플랜트, 2조8000억원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유처리시설 공사, 1조1000억원대의 오만 정유플랜트 등 대형 수주를 알렸다. 또한 SK건설은 2800억원 규모의 홍콩 도로공사를 시작으로, 1조1000억원 규모의 베트남 플랜트, 8000억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도로공사 수주 소식을 알렸다.

 이외에 현대건설이 41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매립공사 수주를, 포스코건설이 75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석유화학단지 조성공사 수주 소식을 신고하는 등 해외건설 수주 분위기가 점차 살아나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건설사들의 수주 소식은 중동지역에 편중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중동 수주 기대감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올해부터 중동 지역 수주량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800억달러 이상 규모를 기록했던 2011년만큼은 아니지만 300억달러 수준은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는 4월부터 발주가 예정되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시장도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15년부터 오일·가스 중심에서 원자력 개발로 에너지 정책을 전환해 오는 2023년까지 17.6GW 규모의 원전 17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사우디는 올해 말 2.8GW 원전 2기입찰을 진행한다. 사업 규모만 20조원이상으로 당장 계약금만 200억~3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사우디 원전 수주전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5개 국가가 뛰어든 상태로 우리나라는 앞서 UAE 원전 수주로 해외수출 실적을 쌓은 바 있다.

/2018년 3월 3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목록보기 |

HOME | 회사소개 | 독자투고 | 구독문의 | 광고안내
Copyright 2000 동아경제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