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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거래 꿈틀
1분기 거래량 8만여건…역대 최고치

 전국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이 낮아지고 임대료가 소폭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시도별 건축물 거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7만7716건으로 지난해 대비 4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2006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연도별 상업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2014년 1분기 4만6071건, 2015년 1분기 5만5887건, 2016년 1분기 5만3665건으로 집계돼 꾸준한 모습을 보이다가 올해 큰 폭 상승했다.

 올들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건수가 급증한데는 수익성 개선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감정원에 발표에 의하면 1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시장 동향 조사에서 오피스와 상가 모두 직전 분기 대비 공실률이 하락했다. 투자수익률은 직전 분기 대비 0.16% 상승해 1.55%를 기록했고, 공실률은 11.5%로 낮아졌다.

 오피스 수익률은 최근 수출 증가세 지속과 생산투자 개선 등 기업 경기가 좋아지며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상가는 소비심리가 1월 이후 회복세로 소매 판매와 서비스업 생산 등 소비지표가 양호한 실적을 보이며 자산가치가 상승했다. 임대가격지수는 상승했고, 공실률이 줄었다.

 3개월간의 임대료 수입 등의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1.18%, 중대형 상가 1.16%, 소규모 상가 1.03%, 집합 상가 1.25%로 나타났다. 자산가치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37%, 중대형 상가 0.37%, 소규모 상가 0.38%, 집합 상가 0.31%로 집계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로 대체 투자처로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돼 오피스와 상가 모두 자산가치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2017년 5월 19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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