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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건설사, 이달 분양물량 대폭 축소
4월 전국 분양물량 2만9500가구…최근 3년 평균대비 29%↓

 건설사들이 눈치 보기에 나서면서 이달 분양물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최근 아파트 공급과잉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5월 대선을 앞두고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114에 의하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2만9458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121가구, 지방은 1만1337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4월 분양예정 물량은 직전 3년간 4월 평균물량인 4만1245가구와 비교해 28.58%(1만1787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보통 4월은 봄 분양 시즌으로 불리며 물량이 몰리는 편이지만 올해는 예외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지역별 물량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고양시 장항동 ‘힐스테이트킨텍스레이크뷰’ 299가구, ‘김포한강예미지뉴스테이’ 1770가구 등 총 1만3826가구가 분양돼 물량이 가장 많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암사동 ‘힐스테이트암사’ 460가구 등 총 3119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영종하늘도시유승한내들(민간임대A1)’ 422가구 등 총 1176가구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지방의 경우 충북에서는 충주시 호암동 ‘충주호암지구우미린’ 892가구 등 3487가구가 분양된다. 경북에서는 ‘안동센트레빌’ 421가구 등 총 2292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이 밖에 부산 1137가구, 충남 992가구, 전북 858가구, 세종 672가구, 전남 330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조기대선이 확정되며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지난달로 최대한 당기거나 5월 대선 이후로 변경하는 모습이 일부 포착 된다”며 “선거운동과 분양시기가 겹칠 경우 분양 홍보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5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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