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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항공산업 수출 지원 강화
1∼9월 수출 18 억달러…전년동기比 15.8% 증가세

 올들어 한국형 훈련기 T-50 판매에 힘입어 항공우주 분야 수출이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체구조, 엔진, 항공전자, 보조기기류, 위성체 제작 등 항공우주 분야 주요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9월 수출액은 18 억38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8% 증가한 것이다. 수주액은 38 억6300만달러로 11.5% 증가했다.

 수출액을 분야별로 보면 완제기 수출이 3억8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6.8% 증가했다. 이는 이라크와 태국에 ‘T-50’이 각각 6대, 4대 수출된 덕이다.

 항공기 부품 수출은 14억5천600만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0.1%↑)을 나타냈다. 중소업체가 보잉737MAX 기종의 항공기 후방동체 부품(13억3000만달러)과 제네럴일렉트릭(GE) 및 프랫앤휘트니(P&W)사 등으로부터 엔진부품(9억9000만달러)을 수주했다.

 이처럼 국내 항공산업의 수출과 수주 등 최근 실적이 증가했지만, 국제 부품수주 경쟁은 갈수록 심화하는 상황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는 치열한 항공기 판매경쟁 속에서 자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의 부품 협력업체들에 지속적인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 중”이라며 “우리 업계의 국제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산업부는 항공산업 수출과 수주 지원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해외수주연계 항공부품산업 공정기술개발사업’을 신설해 20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중소업체의 설계와 제작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항공우주전문인력양성사업’을 신설하여 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기술보증기금의 항공부품산업 보증지원을 위한 내년도 예산을 150억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2018년 11월 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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